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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tar_303235
    작성자 : MeTheDuck
    추천 : 3
    조회수 : 2351
    IP : 49.142.***.22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6/30 20:56:05
    http://todayhumor.com/?star_303235 모바일
    한국의 일매릭이자 디톡스가 될 에넥도트.
    현재 마약 혐의로 논란인 이센스의 솔로 정규 1집. 에넥도트에 대한 논평 기사입니다.







    올해 4이센스(E Sens)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힙합 팬은 절망하고 원망했다이제나저제나 발매되기만을 기다려온그리고 곧 손에 잡힐 줄 알았던 그의 앨범 [The Anecdote]가 다시 멀어진 탓이다그만큼 힙합 팬들이 이번 사건을 두고 이센스를 원망했던 건 대마초를 피웠다는 사실 자체보다도 앨범을 고대해온 팬들의 기대를 져버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불행 중 다행인 건사건이 터지기 전 이미 앨범이 다 완성되었다는 점이다그러므로 아직 희망의 끈을 완전히 놓긴 이르다언제든 찍어내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고레이블 측도 [The Anecdote]를 '전설 속의 앨범'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 걸로 알고 있다관건은'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 힙합 씬에서 최고의 자리를 다툴만한 실력을 지닌 몇 안 되는 랩퍼 이센스그런 그가 우여곡절을 딛고 드디어 만든 첫 번째 솔로 앨범힙합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여전히 고조되어 있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이다우리 역시 [The Anecdote]가 궁금해 미치겠고혹시라도 한국의 디톡스(Detox)가 될까 두렵다그래서 우린 그동안 던져진 몇몇 떡밥들을 모으고 직접 취재한 내용에 기반을 둔 앨범의 재구성을 통하여 과연 어떤 음악이 담긴 작품이 될지 예상해보았다


     

     

    그동안 던져진 3개의 떡밥

     

    첫 번째 떡밥은 2014 9 26, 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가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애프터클럽'에서 나왔다이날 프로그램에서 앨범의 첫 공식 싱글 "Back In Time"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곡을 만든 덴마크 프로듀서 오비(Obi Klein)와 작업 일화도 들을 수 있었다특히이목을 집중시킨 부분은 앨범에 관한 이센스의 짤막한 소개다.

     

    "힙합 씬혹은 랩 게임에서 벗어난 것들을 표현하고 싶었다. 'Back In Time'이 그러한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트랙이다."

     

    여기서 우린 [The Anecdote] 전반을 가로지르는 주제와 가사의 지향점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힙합 씬혹은 랩 게임에서 벗어난 것들을 표현하고 싶었다.'가 핵심이다방송 이후이를 프로덕션 측면으로 생각하는 일부도 있었지만그보단 랩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가 맞을 것이다현재 한국힙합 가사의 90% 이상을 양분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난 최고넌 바닥스웩' '장르혹은 씬에 대한 담론'이 아닌 다른 얘기 말이다그리고 그 다른 얘기란 바로 철저하게 1인칭 시점에서 이센스의 삶과 생각을 서술해가는 것이다앨범 타이틀 ‘Anecdote’의 의미가 '개인적인 일화'라는 점, "'Back In Time'이 그러한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트랙"이라고 한 점두 번째 떡밥(이자 가장 유명한 떡밥)인 랩퍼 딥플로우(Deepflow)의 발언 등이 이를 더욱 확실히 뒷받침한다.

     

    지난 2014앨범을 들어본 딥플로우는 [The Anecdote]를 가리켜 '한국의 일매릭(Illmatic)'이라 호평했다나스(Nas)의 데뷔작인 [Illmatic]이 힙합 역사상 '최고의 앨범중 하나로 칭송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놀라운 랩핑과 리리시즘(Lyricism)이다복잡한 구조로 설계한 라임과 전례없는 리듬감을 보여준 플로우가 감탄을 자아냈고무엇보다 이를 통해 곡마다 담긴 각각의 이야기가 나스의 일대기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거대한 서사를 형성하는 기가 막힌 광경을 연출했다그리고 이러한 나스의 가사는 이후 랩 음악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쳤다딥플로우가 이러한[Illmatic]을 프로덕션이 아닌가사적 측면을 설명하기 위해 빗대었다는 건 올해 4월에 공개된힙합플레이야와 인터뷰에서 확실히 알 수 있다



     

    "여태 그런 느낌의 서사 구조나 한 명의 MC가 그런 전형적인 면을 모두 탈피한 채 끌어나가는 앨범이 아예 없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그 앨범을 다 듣고 난 뒤에는 '일매릭(illmatic)'이 떠오를 수 밖에 없었다물론일매릭이 상징하는 여러 가지 포인트들과는 엄연히 다르긴 하지만내가 말하는 포인트는 상징성이다."

     

    "센스의 데뷔 앨범 [The Anecdote]가 일매릭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싶었다패러다임을 바꾸는 것 말이다."

     

    "[양화] [The Anecdote] 두 앨범의 가사들이 비슷한 게 되게 많았다전체적인 흐름도 그렇고,어떤 한 곡에서는 실제로 센스가 한 번 찾아와서 ‘형 이거 솔직히 제 가사 보고 썼죠?’ (웃음했던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였다그때는 당연히 내 가사 쓴 날짜를 보여줬지. ‘2013’. (웃음)그렇지만그 곡에서는 정말로 비유하는 법이나 풀어가는 방법이 완전 비슷했다."  

     

    특히딥플로우는 '자신의 이야기가 중점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서 그의 앨범 [양화] '동류'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화법'이 많이 달랐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알다시피 [양화]역시 철저하게 딥플로우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그러나 대부분 곡에서 '라인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에 주력한 딥플로우의 전달 방식과 "Back In Time"을 비롯하여 무료 공개 곡을 통해 드러난 '단편적인 라인이 모여 서사가 형성되는이센스의 전달 방식은 분명 다르다

     

    우린 올 4, SNS '에넥도트의 수록곡을 들어봤다.'라며세 번째 떡밥을 뿌렸던 본지의 강일권 편집장에게 좀 더 구체적인 얘길 들어보기로 했다그가 들었다고 밝힌 곡은 총 3



     

    Q: 어떤 경로로 들었나?

     

    A: 이센스 씨가 소속된 레이블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바나')'의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이 얘기 저 얘길 나누다가 자연스레 듣게 됐다.

     

    Q: 3곡을 들었다고 했다어떤 곡들이었는지 말해달라.

     

    A: 제목은 모른다타이틀 곡 2개와 가장 '대중적'이라고 말한 곡을 들어봤다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일단 타이틀 곡 중 하나는 전반적인 무드에서 살짝 ""을 연상시켰는데분명 재탕의 수준은 아니었다랩핑과 가사가 좀 더 차분하고 정제된 느낌이었지만깊은 뒷맛을 남겼다다른 타이틀 곡은 굉장히 로우(Raw)한 비트였는데처음 듣는 순간, '[The Anecdote]는 정말 음원 차트나 대중의 반응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물론긍정적인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웃음어쨌든 이센스라는 이름이 어느 정도 담보하는 게 있으니 많은 이가 클릭할 것이고멋진 힙합을 듣게 될 것이다그다음 가장 대중적이라고 밝힌 곡난 이 곡을 듣고 이센스와 바나 측이 '정말 정말 음원 차트나 대중의 반응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만들었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웃음그가 왜 가장 대중적이라고 했는지 곡이 시작되자마자 알았다일단 루핑이 멜로딕하고 중독적이다다만멜로딕하긴 한데힙합을 즐겨 듣지 않는 대중에겐 어떨지 모르겠다. '90년대 초·중반 동부 힙합 씬에서 나온 멜로딕한 루핑의 힙합 음악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비트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질 만한 곡이 아닐까 싶다일전에 '랩빗쇼(RAPBEAT SHOW)'에서 공개된 [The Anecdote] 관련 영상에 이 곡이 잠깐 나온다(※아래 영상에서 1 30초 정도에 나오는 곡.). 아직도 루핑이 귀에 맴돈다어쨌든 중요한 건 3곡 모두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점이다




     

    Q: 더 들어 볼 기회는 없었나?

     

    A: 전곡을 다 들어 볼 수도 있었다하지만 내가 고사했다앨범이 발매됐을 때집에서 CDP로 제대로 음미하며듣고 싶었기 때문이다머리와 마음속에선 '그래딱 한 곡만 더 듣자.'라는 생각이 요동쳤지만가까스로 참았다차라리 한 곡도 안 들어봤을 땐 덜했는데듣고 나니 더 궁금해 죽겠다.

     

    Q: 평소 정식 글 외에는 한국 힙합 앨범에 대해 말을 아끼는 편임에도 이번에 '걸작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라고 언급했다 3곡만으로 이런 판단을 한 건 좀 섣부른 게 아닌가 싶은데,근거가 뭔가?

     

    A: 당연히 완전체가 나와봐야 알 수 있는 거지만이미 공개된 "Back In Time"을 비롯하여 들어본 다른 3곡의 완성도그리고 그 곡들을 통해 여전히 탁월한 이센스의 랩퍼로서 재능을 종합해봤을 때 좋은 작품이 나왔을 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현 상황에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어떨 것이다라고 말하는 건 섣부를지 몰라도 이거 하난 확실하지 않을까 싶다옛날부터 우리가 그에게 듣고 싶었던정확하게는 슈프림팀으로 메이저에 진출하기 전꼭 한 장 내주고 갔었으면 했던 앨범이라는 거.

     

    이상의 떡밥들을 정리하고 듣다 보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은 더해만 갔다그리하여 어디 더 정보를 캐낼 방도가 없는지 살피던 중반갑게도 "Back In Time"을 만든 프로듀서 오비가 내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그는 [The Anecdote]에서 이 곡 외에도 몇몇 곡을 더 만든 것으로 알려진다.  

     

    덴마크 출신의 프로듀서 오비는 현재 여러 미국 팝스타들과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덕션 팀 디케이(Deekay)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그러나 그는 '90년대 초반 '와이비(YB)'라는 이름의 랩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앨범을 발매했을만큼 힙합에 근간을 둔 뮤지션이다그런 오비였기에 이센스와 작업은 더욱 각별했다고 한다십수 년 만에 자신이 사랑하는 온전한 힙합 앨범 작업이었기 때문이다지난 6 11그와 했던 인터뷰 중 [The Anecdote] 작업에 관한 일부 내용을 옮겨본다



     

    -[The Anecdote]에 참여하며 주력한 부분

     

    "힙합으로 시작했지만한동안 알앤비 음악을 많이 만들어왔다그래서 이센스와 작업하기로 결정한 후시험적으로 3곡을 만들어서 들려줬는데그가 정중하게 "아니다."라면서 거절하더라그때서야 난 스스로 (이센스가 듣길 원했던) '90년대 초기로 돌아가야겠다고 맘먹은 거다여러 부분을 고려하여 만들어놨던 모든 곡을 다 버리고 옛날에 내가 힙합에서 느꼈던 맥박을 다시 찾고자 노력했다이센스 덕분에 나도 큰 도전을 할 수 있었고즐거웠다언어적으로 완벽하진 않았지만음악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었고덕분에 첫 세션부터 "Back In Time" "Sh All Day"가 나올 만큼 성공적이었다이센스와 작업하며 '90년대 힙합의 기운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프로덕션적인 키워드는 '90년대 힙합 사운드?

     

    " '93년부터 '95년까지의 힙합 씬이 가장 훌륭한 해였다고 생각하는데우탱 클랜(Wu-Tang Clan), 나스(Nas) 등등명반이 많이 나온 시기이다그리고 바로 이 3년이 나와 이센스가 [The Anecdote]를 작업하는 데 가장 큰 영감을 준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나보다 많이 어린 이센스 역시 당시를 기억하고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

     

    이상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The Anecdote]

     

    1. 음원 차트나 상업적인 반응을 노린 기획형 곡이 없는

    2. '90년대 힙합 황금기적 프로덕션에 영향받았으나 오늘날의 매끈한 사운드로 마감된 비트 위에

    3. 철저히 이센스 개인의 이야기가 모여 서사를 이루는

    4. 우리가 옛날부터 이센스로부터 나와주길 원하던 스타일의

     

    앨범이 될 듯하다물론실제 어떤 음악으로 구성된 앨범일지는 결과물이 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

     

    그래서 과연 [The Anecdote]는 힙합 팬들이 우려하듯 한국판 [Detox]’가 되고야 말 것인가.앞일이 어떻게 될는지는 누구도 100% 장담할 수 없다그럼에도 우린 취재를 통해 파악한 정황을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이 말을 전한다. ‘애넥도트는 올해 반드시 발표될 것 같다그것도 그리 머지않은 시기에 말이다.   



    출처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6294&m=view&s=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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