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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인생겜찾았다고 하면서 논문쓸시간에도 게임하고 일상생활 삭제해가면서 했네요. 여기서 더 나갔다간 대학원 졸업 못할꺼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dlc나오거나 pvp시스템 패널티 좀 적게 되거나 새로 나오기전까진 쉬엄쉬엄 여유될때만 해야겠습니다.
정말 멋진그래픽과, 핸드폰, 에코시스템 스토리보는 맛과 파밍하는 재미에 열심히 고정팟도 돌면서 했네요.
다크존랭킹55까지 하다가 맨헌트도 되서 죽으니 경험치 7.7만이 깎이더군요 ㅡ_ㅡ;;;
(짱개놈이 하도 이송하는데 깔짝거리고 시비걸어서..)
파티원들 이송하려는데 뒤에서 섬광쏘고 뒷치기하는 파티도 만나보고...그래도 지원소 깔아논상태이기도하고 바로 수호궁써서 역관광!
이때는 폐인짓을 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ㅋㅋ....OTL
다만, 디아블로 할때는 파밍&정복자레벨을 올려서 더 높은 대균열을 돌고 균열 타임어택하는 동기부여와 템드랍율이 높아서
이리저리 파밍해보는 동기부여가 있었고 데스티니는 PVP와 레이드라는 컨텐츠때문에 파밍을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는데,
디비전에는 이런 동기가 좀 부족한 감이 있네요. 이렇게 파밍하여 뭘하나.....라는느낌이요.
피닉스코인으로 보정작업으로 극확/극피셋팅이랑 탄창 뽑는 거만 하고있네요.
하지만 게임나온지 보름도안되었으니까 다 이해됩니다. 그저 제가 너무 하드하게 즐겼기 때문이니 ㅋㅋ
다음 추가컨텐츠를 기대하며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캐짤 올리면서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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