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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d_3028
    작성자 : 다크킬러14
    추천 : 10
    조회수 : 29409
    IP : 115.23.***.96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3/10/02 00:48:58
    http://todayhumor.com/?mid_3028 모바일
    존 스노우 (닥치고 개스포 포함. 클릭주의) 브금유

    1 소개 

    1.1 외향적인 모습 

    호리호리한 체격에 마른 얼굴에 검은 머리, 그리고 회색 눈을 가졌다. (여담으로, 원작의 호리호리한 체형과 부드러움에 관한 묘사는 국내 번역본에서 "근육질"의 체형과 "박력 있음"으로 바뀌었다;; 이복형제인 롭과 비교하며 묘사하는 문장에서 역자가 롭과 존의 묘사를 뒤바꾸는 병크를 터뜨리면서 발생한 일인데, 덕분에 롭은 단단한 체격을 갖춘 강한 상남자에서 "늘씬"하고 "우아"한 인물로 탈바꿈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얼음과 불의 노래/오역 항목 참조)

    1.2 사생아 

    스노우(Snow)란 성은 북쪽 지방에서 사생아에게 주어지는 성이다. 사생아는 따로 기르는 것이 관습인데도 불구하고 에다드의 고집 때문에 윈터펠에서 자랐으며, 에다드와 캐틀린 사이의 아이들과는 말 그대로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냈다. 다만 캐틀린은 존을 싸늘하게 대하고 산사도 그를 멀리하는 편이다. 사생아일뿐 아니라, 존은 캐틀린이 낳은 자식들보다 에다드 스타크를 더 많이 닮아 마른 얼굴에 검은 머리와 회색 눈을 가지고 있어서 캐틀린은 더욱 그를 싫어했다고 한다. 자신이 낳아준 적자들, 특히 장남이자 후계자인 보다 서자인 존이 더 아버지를 닮았으니 심사가 뒤틀릴만도 했다. 실제 1부를 보면 아리아는 존과 아리아만이 아버지를 닮은 진짜 스타크라고 생각하고, 캐틀린은 롭의 외면에는 북쪽의 거칠고 완고한 느낌이 한번도 나타난 적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다.

    작품의 도입부, 여섯마리 다이어울프의 새끼들을 기르자는 말을 꺼낸다. 그 중 다섯마리인 줄 알았다가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또다른 한마리인 알비노 새끼에게 유령(Ghost)이란 이름을 붙여주고 기른다. 자기처럼 전형적인 스타크 가문의 외모(마른 체구에 검은 머리)를 한 선머슴아 여동생 아리아 스타크와 각별히 친한 사이였다. 그녀에게 첫 칼인 바늘(Needle)을 준 사람도 존.

    1.3 성격 

    정직하고 곧고 성실한 성격이지만 아직 십대이기 때문에 순진하거나 쉽게 발끈하는 면도 보인다. 작품 초기에는 자신이 사생아란 사실을 크게 비관하며 언제나 의식하고 있었고, 존경하는 삼촌 벤젠 스타크가 던진 "너도 사생아를 낳아보면 알 거다"란 농담에 크게 발끈하기도 했다. 나중에 가면 자신의 신분을 갖고 웃으며 '난 애미 없음' 수준의 패드립까지 쳐대는걸로 보아 나이를 먹으면서 어느 정도는 컴플렉스에서 벗어난 것 같긴 하다.

    사생아라서 다른 형제들과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과 벤젠에 대한 존경심, 사생아 신분을 뛰어넘은 출세를 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월(Wall)의 경비대 나이트 워치에 자원 입대하지만, 정의롭고 고귀한 목적을 위해 외로이 봉사하는 집단이란 그의 순진한 믿음은 강간범, 소매치기, 죄인들 등으로 이루어진 나이트 워치를 대하고 산산히 깨어진다. 이 때문에 동료들을 경원시하고 그 결과로 거의 왕따까지 당했으나, 티리온의 조언 등 이런저런 계기로 또래 청년들과 친해지고 얼마 후에는 동년배 무리에서 거의 지도적인 위치에 서게된다. 정식 대원으로 입대식을 치를때, 야외에서 활동하고 전사에 가까운 레인져로 발탁될거라는 기대와 달리 사령관의 개인 집사로 발탁되자 동요하고 반항했지만, 사실 이는 사령관 제오르 모르몬트의 눈에 들어, 그가 존을 가까이 두며 후계 교육을 하기 위해 그리 한 것이었다. 제오르를 기사로 친다면 존은 그의 종자로 들어간 것.

    나이나 묘사로 봤을 때는 가장 정석적인 주인공에 가까워 보이긴 하지만, 얼음과 불의 노래엔 딱히 주인공이 없기 때문에 그냥 주요 인물에 가깝다.


    여기까지는 엔하위키백과 자료구요.

    이 게시물을 작성하게된 계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존 스노우가 너무 안됐어서..ㅜ.ㅜ
    소설보다가 그냥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jon1.jpg


    다른건 모르겠는데 확실히 미드 왕좌의 게임 배우진 캐스팅은 신의 한수들인 것 같아요. 

    모든 캐릭이 다 그 배역에 어울리죠.

    물론 원작상의 배역과 싱크로율이 100% 겹치지 않는 경우도 대다수인데 오히려 미드 왕좌의 개임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줘서 소설 독자들이 원작 배역들의 이미지를 미드에 밎추는 형국이죠.


    아참  소개가 늦었네요.


    키트 해링턴(Kit Harington), 87년생

    사일런트 힐

    아서 앤 슬롭등에 출연했습니다.



    game.of.thrones.s01e02.hdtv.xvid-fqm.avi_001156530.jpg

    스타크 가문에서 미드 시즌 3 기준으로 턴 클로크(배신자) 연기하다가 다시 월로 복귀합니다.

    스타크 가문의 적통 후계자는 아니지만 성격은 에다드 스타크를 쏙 빼닮았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을 스타크 가문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Game.of.Thrones.S02E10.720p.HDTV.x264-IMMERSE.mkv_003416579.jpg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커플이죠. 이그리트와 존스노우

    "존 스노우, 너는 아무것도 몰라'


    게다가....






    0823-game-of-throne-couple-7.jpg
    0823-game-of-throne-couple-4.jpg

    실제 연인이라는 스캔들이 터졌죠. 괜히 잘어울리는게 아니었군요.







    자 그러면 이 밑으로는 스포 그냥 개스포 입니다. 보시고 욕하지 마시고


    원작 안읽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하세용^^


    images.jpg

    역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커플(?) 샘웰 탈리와 존 스노우.

    샘웰 탈리는 웨스테로스 인류사 중 천년만에 나타난 아더 슬레이어즈죠.

    (본인은 그 가치를 잘 모릅니다. 물론 주변인들도..)

    원작 소설 5부에는 개인파트가 없으며 4부와 겹치는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소설 5부의 초반이 4부와 시간상으로 평행을 달리는데

    3부 이후로 4부와 5부가 동시간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샘웰 탈리는 이후 상당히 비중있는 캐릭터로 성장합니다.


    2013-05-12_17;44;23.jpg

    존 스노우의 일상모습.은 아니고 화보모습. 

    현대적인 모습이라 올려 봤어용


    _1363186070.jpg

    에밀리아 클라크(대너리스 타르가르엔 분)과 화보도 찍구요.

    향간에 존 스노우가 대너리스의 오빠인 라예가르와 에다드의 동생인 리안나 스타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루머가 있지요.

    그렇게되면 대너리스의 조카가 되는거네요. 용의 피가 흐르는거구요. 

    근데 이건 뭐 진행되봐야 알겠습니다. 작가도 이젠 거의 신경질적으로 노코멘트한다는군요.

    배우들이 물어봐도 안가르쳐주구요.



    110807_Gja_Media(Mid)_16.jpg


    흠 이게 은근히 비...슷....

    에밀리아 클라크가 흑발일때는 키트 해링턴과 오누이라고 볼 정도로 이미지가 비슷하죠.

    그래서 독자들은 더욱더 의심중이구요. 

    조지 R.R 마틴(얼음과 불의노래 작가)옹께서 혹시 작품을 끝내지 못하고 사망하였을 때를 대비해

    미드 PD두명에게 주요사건과 결말을 알려줬다네요. 

    따라서 일부러 저렇게 캐스팅 된거라는 루머가 있죠.


    ※ 개스포주의 ※ (텍스트 백색처리)




    이그리트는 월을 공격하다가 화살을 맞고 죽습니다.

    존 스노우가 쏜 화살은 아니구요. (근데 존 스노우가 수성전 당시 화살을 졸라게 당겨대서 솔직히 모르겠음)

    이그리트의 마지막 말은

    '존 스노우, 넌 아무것도 몰라' 였습니다.

    이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지는 존 스노우.



    흐음... 뭐 각설하고 현재 5부 기준으로 존 스노우는 칼빵맞고 (그것도 4방 이상) 뒈집니....는 아니고

    의식불명으로 추정됩니다.

    누가 찌른거냐면 시져처럼 같은 편에게 당하죠.


    존 스노우는 로드커맨더로 선출되는데 상당히 어린나이에 커맨더가 되었고 턴 클로크였던 점 때문에 

    반대세력이 많았습니다. 지지기반이 약했죠.

    더욱이 만스 레이더와 토르문드를 비롯한 4천명의 와이들링들을 월 이남으로 이동시켜주고

    나이트워치에 와이들링들을 받아들이기도 하면서 

    엄청난 반감을 삽니다.


    하지만 로드커맨더라는 지위와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로부터 물려받은 리더쉽으로 이를 잘극복해 나갑니다.

    자노스 슬린트라고 



    janos-slynt-1601.jpg

    요색히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시즌 1에서 시티워치 수장으로 에다드 스타크 배신때린 쉽색히)

    상당히 부패한 놈으로써 티리온이 월로 보내버리죠. 


    근데 꼴에 귀족이라고 존 스노우 조낸 무시하다가 

    (존 스노우는 이색히가 지 아버지 죽이는데 일조한 걸 압니다)

    결국 존 스노우가 롱 클로크로 목을 베버립니다. 


    시즌 3의 용엄마 

    '야이 시발라마 나 발라리아어 할 줄안다고'

    씬에 버금가는 장면이었죠. 소설읽다가 소리지른건 첨이네


    다시 각설하고,

    이렇게 위태위태한 커맨드 생활을 하던 존 스노우에게 결정적인 위기가 찾아오는데



    바로 램지 스노우


    (루제 볼튼의 서자로 후에 조프리 뒈지고 토멘이 왕이되는데 볼튼성을 사용하게 해줘서 현재는 램지 볼튼입니다)

    요색히 입니다. 시즌 3 우리 테온 그레이조이를 고자Ang으로 만들어버린 성격파탄자, 싸이코패스 개객끼입니다.


    요놈이 윈터펠 쳐묵쳐묵하고 아리아 스타크와 결혼하는데

    (실제 아리아는 지금 브라보스에서 어쌔신 되가는 중이고 티윈 라니스터가 산사 스타크의 수행 레이디였던 제인을

    아리아로 속이고 시집보냅니다. 물론 람제이는 그사실을 알지만 존 스노우는 몰라요.

    왜? 시발 군대에 짱박혀 있으니까요 ㅠ.ㅠ)


    만스 레이더가 테온과 아리아를 구출합니다. 뭐 테온이 잘 도망친거지만

    그래서 윈터펠로 진군중인


    스타니스에게 도망칩니다.

    (윈터펠 밖에 있던 움버가문에 발견되어 착불로 스타니스에게 보내짐.)


    거기서 스타니스의 포로로 잡혀있던 아샤 그레이조이 (테온 누나)

    만나죠. 뭐 그런데 이 사실을 역시 람제이는 몰라요.


    그래서  親 스타니스인 존 스노우를 의심하게되고 

    아리아와 테온을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 (존은 테온이 살아있는건 모름)

    안그러면 다 죽이겠다구요


    이때까지 


    '시발 나는 보살이다. 생불이다. 살아있는 미륵이다'

    라며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던 존 스노우가 여기서 결국 무너집니다.

    (나이트워치는 웨스테로스 권력싸움에 절대 개입하면 안됩니다.

    1천년의 전통이죠)


    요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십쉑히가 스타크 가문 피의 결혼식에서 칼춤춘 연병할 루제 볼튼 아들인것도

    피가 거꾸로 솓는 판에 떡하니 북부의 왕 나불대면서 존 스노우 유, 청년기의 유일한 추억인

    윈터펠에 떡하니 입성한데다가

    심지어 존 스노우가 가장 사랑하던 이복동생인 아리아와 결혼을 해버린 거죠.

    것도 지맘대로. 근데 이색히가 알보보니까 로드릭도 죽이고 윈터펠 사람 다 죽인놈이네?

    (로드릭은 스타크 가문의 기사로 롭과 존, 테온의 검술교관이기도 하죠. 

    미드에서는 테온이 죽이는걸로 나오는데 원래는 람제이 이시발라마가 죽입니다.)


    참다 참다가 결국 무너진거죠.


    근데 스타크 가문 종특인 병크 극성을 터트려 버립니다.


    에다드나 롭이나 존이나 이놈의 스타크 가문 피에는 쉬벌 무슨 연대보증인의 피가 흐르나

    사람들을 너무 쉽게 믿고 순수하기 까지합니다. ㅠ.ㅠ

    설상가상 정의롭기까지 하면서 엎친데 덥친격으로 FM이며

    사면초가 스킬인 명예를 중시합니다. 


    나이트워치를 데리고 하드홈에 고립된 와이들링을 구출하려고 했던 존 스노우는

    계획을 바꾸어 월에 배속된 와이들링들과 윈터펠로 진격하려 합니다.


    '내 이시발 개 잡것들 다죽여버린다'

    이거죠. 그런데 역시 이 놈의 병크가 터진겁니다.


    이걸 보웬 마쉬등의 나이트워치 지휘부와는 일절 상의도 없이 

    하드홈 출정전 와이들링 만찬자리에서 공표합니다.


    지휘부는 뒷통수를 맞은 데다가 존 스노우가 공식적으로 탈영을 선포한 상황이 된거죠.


    존 스노우는 나름 규정과 절차를 지킨다고 나이트워치는 하드홈으로 가고 와이들링중 자기를 따라올사람만

    윈터펠로 가자는 개병신 정의롭기 그지 없는 발언을 하지만 ;;

    (실재로 와이들링들이 따라나섭니다. 이 장면은 시즌 1에서 롭이

    '왕이 부르시는데 가야지요. 기수가문들 전부 불러모으세요. 장면만큼의 감동을 주긴합니다만)


    칼빵맞을 소리였죠. 결국 월에 올라갔다가 칼빵을..ㅠ.ㅠ 그리곤 흑흑 ㅠ.ㅠ.ㅠ.


    흐엉헝헝헝 이후의 스포도 있는데 

    확실치 않아서 읽은 것까짐나 올립니다 ㅠ.ㅠ





    e895e810fd2cc22a0602601f3045ab96.PNG


    다른 소식으로는 대너리스 역의 에밀리아 스타크가 개인사정으로 하차하고 시즌 4부터는 클레이 모리츠가 

    대너리스역으로 나온다는군요. 클레이 모레츠는 평소 얼불노 왕팬이라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는군요. 



















































    는 개뿔이 어떤 쉽색히가 저거 합성해서 올리는 바람에 인터넷 대란이 날 뻔했음.

     하여간 잡히기만 하면 뒤질줄 알아라.





    0c8bff515a5b7654c307cec061fe8ecf.jpg



    안심하세요 우리의 삼용댁은 시즌 4에서도 건재 할 것입니다!!


    "Fire & Blood!!!"









    다크킬러14의 꼬릿말입니다
    오유는 사진이 12장 밖에 안올라가네요 스포쪽에서 중요사진 2개를 못올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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