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왕성한 남징어입니다.
잠자리를 가지게 되면 최소 3회는(자기전 자다가 아침에)
관계를 가지는데 종종 여사친이 갈뻔 했는데 사라졌다는 뉘앙스의
반응을 종종 보이곤 해서 자신감이 하락했습니다.
나름대로 지루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 종종 필요이상의 엄청난 운동량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마무리가 안되 가까스로 빠이야! 하고 거의 실신하듯이 쓰러지기도 하는데 장기전은 힘들기만 한것 같고...
여사친은 격한 체위는 일절 싫어해 위에 올라타면 상체를 세워주지를 않더라고요...(제가 가장 만족하는 1번 체위)
결국 항상 여사친이 원하는 방향의 일반적인 자세에서 끌어안고 천천히 운동을 하는데 반응이 조금 격해지고 달아올랐다 싶으면 푹 꺼질때가 많습니다.
남자야 위이이이이....이이잉... 위이이잉?! 쿠콰강!!! 하는데
여자는 평생 오르가즘을 못느낀다고도 하고 하니까
여사친이 만족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종종 만족했다고 그럴땐 눈물을 흘릴때도있고
나름 몸이 부르르 떨리는게 보이긴 하는데
매번 그... 가버렸다? 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데에 대해
내가 못났나 어디가 잘못됫나 싶기도하고...
제 많은 성욕에 잠자리를 굳이 만들지 않으려는 것같기도하고...
또 졸리긴해도 기분좋았으니까 괜찮아 라고 말해줄때는
내가 지금 천사를 만나나 싶기도하고...
잘모르겠네요.
여성의 입장에서 오르가즘 없이 끝난 잉야잉야
만족스럽게 느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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