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대해서 단점도 언급 해보는 계기가 되길...
제가 올린글이고 그대로 퍼온거에요~!
여태까지 삼성 제품 잘사용 하고 있었는데 갤럭시 사용하면서....
그리고 센터 들리면서 정말 실망이네요;;
(1) 첫번째 보드 갈적만 하더라도
-셀수 없는 자동 재부팅
-통화중 끊김
-전화 발신시 통화 연결 안됨 (다시 전화 걸어야함...)
- 인터넷의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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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오히려 인터넷에도 친절하게 잘 나와있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보드를 교체받았죠....
(2) 두번째 보드 갈기....
이제는 좀 쓸만한가 싶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특성상 점점 쓸수록 느려지고 잡다한 에러가 발생하는 한계를 알기에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 오더라고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도 충전 화면도 안뜨고 ...ㅡㅡ;;
그기간 동안 사정이 있어서 거이 일주일간 센터에도 갈수없었는데
겨우겨우 센터에 가니 또 2~3일이 걸려서 고쳐 주더군요....
갤럭시는 원래 그럽니까?....
여태 잘사용해왔는데 메인보드가 전류때문에 나갔다고 하더군요 ㅡㅡ;;
또 여태까지 보관해오고 겨우겨우 다시 다운 받아놓았던 어플들/ 사진들/ 미처 구글 동기화 못한 연락처들...
순식간에 모두 날아가서는 시간만 소비했네요...
(3) 그래서 겨우겨우 형식적 메인보드 교체를 받고는 좀 한시름 놓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갤럭시가 가관이더군요....
애플처럼 리퍼 메인보드를 쓰는겁니까?....
여태 갤럭시 상태중에서 최악이었습니다...
가자마자 확인해보니 애플의 데스그립도 아니고 자기혼자 안테나 수신 막대가
3칸 2칸 1칸..... 통화불능 상태....
다시 1칸 2칸... 올라가고는 건물에 들어가면 아예 통화불능 상태.....
외부에서도 전파 수신 상태는 정상이 아니었고 부랴부랴 또
삼통수를 맞은걸 알게되더군요...
기사분은 다시 센터에 오라하더군요...... 안테나 전선을 갈아야 한다면서.....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더군요...
1. 음악 재생시 끊김현상....
평소에도 자주? 일어나던 친숙한? 음악끊김이 아니라
마치 스트리밍 재생하다 버퍼링 일어나듯 노래 중간에 (좋 다다다다... 고...)->이렇게
2.통화중 자동 재부팅 (또 생기네요 보드갈고 그담날 바로 )
3. 핸드폰 자동 종료...
4. 통화 연결후 종료 버든 누르니 다시 자동으로 통화....종료하면 다시 통화.... (무한 반복)
ㄴ 결국 배터리를 뻈답니다 ^^~!!
5. 평소에도 갤럭시를 가지고 전원케이블 연결해서 게임을 했었지만 이런적은 없었습니다만....
엄청 발열 현상이 일어나면서 계속 과열입니다 충전을 멈춥니다 메세지가 뜨더군요....
나중에는 안떠서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나중에보니 배터리 충전 15퍼센트에서 몇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더군요...
전원 케이블을 뽑을때마다 15퍼센트 일때 뜨는 전원 부족 메세지가 뜨더군요....
이 현상때문에 또 고장날까봐 게임은 이젠 갤럭시론 못하겠더라고요 ...
기타등등 정말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며칠뒤 이러한 문제를을 생각하고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삼성서비스센터' 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그날은 왠지 모르지만 제가 담당이었던 13번 기사님이 없으시더라고요....
5번 기사님한테 가라고 하고 또 시간만 한참 보내다 제차례가 오더니 제가 우선 안테나 문제를 말했습니다.
근데 그 기사분도 그렇고
뜬금없이 대학생이냐고 묻더니 어느 학과냐고 물어보더라고요 ....
뭐 이정도는 봐줄만합니다...
근데 제가 수의예과 학생이라고 말했는데
진짜 할말이 없어서
'졸업하면 큰 병원에는 가는가요?'
'그거 냄세 많이 나지 않나요?'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거지
알고 말하는건지 모르고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은근히 기분 나쁘더군요
개념박힌 사람이라면 수의예과 사람들한테 이런 질문은 예민한거라서 안하는건데
여기 직원 분들은 개념이 없나 보더라고요..... 말도 가려해야지 ㅡㅡ;;
직원 교육좀 잘시키시죠... 정말
단지 그 한마디 떄문이 아니라 말투가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
(이글 읽으시면서 제가 과민 반응 한다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수의예과 졸업시
일반 의사와는 달리 인턴 레지던트 과정이아닌 일반 동물 병원같은데서 근무해야하며
상당히 박봉입니다. 그리고 직업적 특성상 동물 냄세 드런거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치료하는 데서 냄세 연연하지 않으면서 치료하는거고요
기본적으로 서로간에도 그러한거는 언급을 되도록이면 피하는건데 어이없더라고요 ㅋ)
그말 후로 제가 안테나 언급을 하였죠....
그러더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안테나의 전선 (내부의 하얀 전선) 을 갈더니
마치 완전히 고쳐진것 처럼 말하더군요
어이구 ㅋㅋㅋ
진짜 호구 같은 고객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갔겠죠? ㅋ
제가 보니 안테나가 또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딱 보니깐 다시 건물안에 들어가면 안테나 수신 불량일거 같더군요.
(실제로 집에가는길에 건물 안에 들어가니 통화불능이 되더군요.... (안테나 0칸) )
그래서 제가 이상한거 아니냐고 물으니깐
어 그런가요? 그럼 액정 패널은 교체 해보셨나요? 하더라고요.,.. ㅋ
안해 봤다 하니깐
기사분 왈 ' 아 그럼 이거 교체해봐야 겠네요'
으잉? ㅋㅋㅋ 장난 합니다 ㅋ
삼성 전자는 그렇게 고객의 제품을 하나 하나씩 교체해 봅니까 ? ㅋㅋㅋㅋ
뭐 전면부 패널의 전류가 이상하게 흘러서 주파수에 관여 한다는
억지 논리를 펼칠수 있겠네요 ㅋㅋㅋㅋ
왜요? 갤럭시 전면부의 크롬층이 안테나와 간섭현상을 일으켜서 손이닫으면
전파수신에 방해가 온다고 말하려고요?? ㅋㅋㅋㅋㅋ
데스그립이나 일으키는 아이폰4와 다른게 갤럭시라고 언론 플레이를 펼칠때는 언제더니
고객을 호구로 보는건지 ㅡㅡ;;;
스스로 데스그립을 인정하는건가요 뭔가요 ㅋ
여태까지 센터오면서 쓴 돈과 시간이 아깝더군요 ㅋ
메인보드는 또한번 갈아야 하고 이렇게 전면부 패널도 또 교체해야하고 ㅋㅋ
그러면서 폰은 언제 한번 손에 쥐어봅니까?
정말 실망이더군요 ㅋ 욕나오고 .......
그냥 교환이나 환불을 원한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센터장은 어디에 담배피로 갔는데 내일이나 모레에 전화 준다더군요 ㅋ
내일이면 내일전화를 줘야지?
고객을 상대로 모레 전화준다는 말을 하는건 뭔가요?
안그래도 건물 안에서는 문자수신 전화수신도 안되는 갤럭시 때문에
매번 전화하려면 밖에나와야하고 정작 누가 전화 왔었는지는 기록도 안남아서 답답하기만하고 ㅋㅋ
만약 이번에
모레쯔음에 전화주실수도 있다는 ㅋ 센터장님께서
교환이나 환불 안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신다면 정말 할말이 없네요 ㅋ
이번 갤럭시 문제에대해서 조속한 조치를 부탁드리는 바이며
지금 쓴글은 따로 저장하여 보관 중입니다.
말도 안되는 말로 센터장님이 고객을 호객으로 보는 행위를 한다면
여재까지 쓴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라도
소비자 보호센터
각종 기기 커뮤니티
개인 블로그등에
문제점을 하나도 과장 않고 지적해보겠습니다....
기기 자체의 문제인만큼 빠른 해결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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