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는 했다...
재미있고 신기했다...
게임 프로그램과 각종 뼈개드립때문에 번역에 애로사항이 꽃피어서 한동안 번역이 안되었다...
드디어 번역이되었다...
드디어 한국에도 언더테일붐이 왔다... 이지붐은 안온다...
언더테일 관련 2차 창작물 마다 스포일러가 붙어있다... 빠짐없이...
원래는 캐릭터를 몰라야한다...
하지만 내가 산속에 살고 컴퓨터를 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이 몇몇은 알아버렸다...
등장 자체가 스포일러라지만 어쩔 수 없다... 다행인건 그것만 안다는 거다...
어쨌든 스포를 안 당할려면 가장 좋은게 빨리 게임을 사서 하는 거다...
근데... 세일은 안한다...
물론 20% 세일을 했었지만, 안 샀다...
나는 스팀의 통수가 무서워 무조건 게임을 66%(글로벌 오펜시브 처럼 하도 50% 위로 안하는거 제외) 이상으로 산다...
두렵다...
날이가면 날이 갈 수록 인기는 많아지고 있는데...
난 언제까지 저 언더테일 관련 글이나 그림이나 뭐 기타등등을 피할 수 있을까...
도데체 스팀은 언제 세일을 하는 걸까...
이제 고1이니까 공부도 해야하긴한다...
한 3년 뒤면 단물 다 빠져서 80%세일 하지 않을까...
으...그래도...
사...고...싶...
돈이야 있지만...
돈이...야...
게이브...이 작자...
안 돼....
지르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