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합니다.
저도 제행동이 잘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ㅠㅠ
어디서부터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놓고 밥숟가락을 탁!!!하고 내려놓은적도
너때문에 안먹는다라는 티를 낸적도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안먹었을뿐이고 상사분들은 (아시지만). 왜그러냐며 물어보셔서 그냥 밥맛이 없다 했을뿐이였습니다. 댓글보니 제 글솜씨가 부족했던지 텃세라고 하시는데 저 맹세코 텃세부린적없습니다 ㅠㅠ
저도 막내나 마찬가지인데 무슨 텃세겠어요 ㅠㅠ
그리고 죄송한데 그후임?동생?은 똑같습니다 ㅠㅠ
그냥 그날은 제가 속이안좋고 기분이 안좋아 그랬다고 생각한거같았어요. 왕따 시킨적도없구요.
그아이 앞으로 들어간 커피값만해도 제 두달 점심값은 될거같네여;;;;; 그 아이가 눈치가없다고 써놨는데 그때문에 상사분들한테 많이 혼나고있어서 제 나름대로 케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ㅜㅜ 그나마 제가 그아이랑 나이차이가 적으니 언니언니 하면서 편하게 하는거같아서요.....
그리고 저 세무사사무실 안다녀요 ㅠㅠㅠ 이게 무슨 어디서 나온 추측인지도 모르겠고 거기에 왜 추천이 달린지 모르겠네요;;;;;
거기 다니시는분들 괜히 저때문에 욕되게하는건 아닌지...식사예절에대해 글을썼는데 어느부분에서 세무사사무실까지 연결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생활하며 이런저런사람들 만나면서 업무적인것도 아닌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받고 미워하기 싫어
임금님귀는 당나귀 마음으로 투덜투덜하며 여기적었던글이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하게되어 죄송합니다.
갈수록 제 언행이 똑바라야 된다는 생각이 더더더 깊숙히 뇌리에 박히게 되네요 ㅠㅠ
어쨋든 베스트까지 갔던글이 삭제되었고 ㅜㅜ
앞으로 저도 사회생활하며 배워야할점들을 댓글로 호되게 배우게됬습니다.
멋진 커리어를가진 멋있는 선임이 되기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직딩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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