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이에관한 논란이 있던것은 알았으나 실상
제 주위 여자애들은 상관없다 재미있었다길래
그냥 오유문화구나 싶었습니다만 오늘 방송을 보고
프로젝트폐지가 폐지된것을 알고 짜증이 팍나버렸네요.
저 방송을 보고 불쾌하셨던 분들
당신들은 성형외과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분별한 성형 이것도 결국 외모지상주의를 이끄는 하나의 상징입니다. 커다란 축이죠.
왜 이것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입니까
당신들이 잘못돼었다고 외치는 그 것을 정부가 허가하고 운영되고 있다는걸 모르십니까??
성형외과가 정말 치료를 위해가는 사람이 많을까요 단순 미용으로 가는사람이 많을까요
과연 당신들이 무도를 보며 불쾌했던건 무엇이였습니까??
그리고 당신들이 말하는 성상품화
이 말을 하는 당신이 진짜 못된인간이라는건 알고있습니까????
상호간에 서로 괜찮다 한번 만나보자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를 뭐??
당신의 이 한마디가 방송에 나와서 홍철씨가 좋다던 사람을 창녀로 만들었네요
당신들은 앞으로 사진을 주고받은뒤 마음에들어 소개팅에 나가면 뭐라 불려야 하나요?? 성을 상품화하신분??
진짜 못되쳐먹은것은 무도의 방송이 아닌
당신의 삐뚤어진 사고가 아닐까 한번 생각해봅시다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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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6/01 05:54:28 61.247.***.8 심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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