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있는 광주에서 몰표가 나올수 밖에 없는 글을 봣음

일리는 있는말임. 나도 28년째 전라도 광주 토박이이기때문임. 어렸을쩍 삼촌따라 전대에 공부하러 갔다가 최루탄 냄새 맞고 그랬음.

그때도.. 일반인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뭐;; 그땐 초딩이였으니.

무튼 댓글달다 보니까

간첩들이 어쩌고 저쩌고 지랄이네..

이 노비새끼들아.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로 설명해 이 새끼들아. 카더라카더라 똥싸지르지말고.

이씨발새끼들이 물을 타야할께 있고 안될께 있다는거 몰라?

야이 개짐승만도 못한새끼들아

니네 형이 니네 삼촌이 니네 가족이

전두환의 명령에 의해서  군인들이 쏜 총탄맞고 디져도 그런소리가 나올까?

니네 가족이 그래도 빨갱이냐?

부마항쟁도 폭동이네? 부마 항쟁때도 여럿 선배들 당하셨을텐데.. 그럼 그놈들도 빨갱이네?

5.18 민주화 운동은 하나의 상징적인 민주화 운동일 뿐이다. 부마 항쟁처럼.

전국에서 일어난.. 수많은 피를 흘리면서 이땅위에 돌아가신 선배들로 인해 피로 이룩한 민주주의다 개새끼들아.

이게 지역감정이야? 이게 ?

경상도에서. 서울에서. 피흘리면 고귀한 죽음이고 전라도에서 피흘려 돌아가신분들은 빨갱이냐?

씨발.. 너네들이 이 키보드질 하고 있는 세상을 위해 피흘려돌아가신 선배들이 너네들 보고 어떠한 마음이 드실까.. 의문이다 의문 이 버러지만도 못한 새끼들아.

너네들은 그냥 죽어라. 투표고 자시고 지랄이고. 현실에서 어케 코스프레 하고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디져라.. 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