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첫글이 나눔 후기글이네요..
늦게퇴근해서 8시쯤 되서야 택배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요길하게 쓰일 키친타올이 보입니다.. (우측하단의 꼼지락 거리는 발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ㅡㅡ;;)
키친타올을 꺼내니 이제 본격적인 물건들이 보입니다.
나눔 물품중에 제일 혹했던 때비누!!!!
다행이 분실되지 않고 잘온 전원 케이블!
이건뭐지? 했는데 폰 거치대였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팩인데... 스킨로션도 귀찮아서 안바르는 저로서는 이걸 과연 사용할지는.......
비! 빔! 참! 치!
사진에 2인분이라 적혀있지만 택!도 없습니다. 저거 한박스가 1인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커피, 커피, 꺼피
이번 나눔의 핵심이자 오매가인 노트북입니다.
배터리가 부풀어서 무섭다고 하셔서 심각할줄 알았는데요 아주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유의 트레이드 마크 ASKY,,, 흠.... 괜찮습니다.. 전 오유인이니까요..ㅠㅠ
정확한 노트북의 사양입니다.
서브용으로 사용할 생각이어서 사양는 만족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나눔해주신 Programmer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