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다 말았음으로 음슴체가 포함되어있음.
인간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라는 물음에 막혀 한참을 헤매이다가
문득 정말 영혼과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1. 사람의 머리속에 있는 기억들도 질량은 없지만 에너지로서 존재하지 않을까?
기억을 만들기위해 시간과 힘이 들었으니까 과학이나 수학적으로 공식같은게 나왔으면;;;;
2. 영혼은 중력의 영향을 받을까?
영혼은 자신이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거대중력에 이끌려 이를테면 태양같은
그곳에서 기억이라는 에너지가 소각되고 가벼워진 영혼은 자유롭게 다니다가 생명체에게
흡수되지 않을까? (밤에는 귀신이있고 낮에는 없는 이유 : 설득수단)
플레어나 코로나가 발생하면 모닥불에 불똥이 튀는 것 처럼 소각이 덜된 영혼이 튀어나와
다른생명체에게 흡수되어 100%는 아니더라도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
* 주인공이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영겁의 시간이 지나 환생하는 설정이었음
3. 은하는 수용소가 아닐까?
환생과 죽음의 반복은 이 거대한 수용소에서 이루어지며 결코 벚어날 수 없는건 아닐까?
4. 금성은 과거의 지구가 아닐까?
태양은 태양계의 행성들을 은하는 항성계를 또 은하는 우주중심으로 중력에 의해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이고, 금성에서 더이상 살수 없게된 그들은 지구를 택한게 아닐까?
금성에서온 그도 원래 수성의 후예들은 아니었을까?
* 주인공이 금성사람이었음
5. 블랙홀들의 위치와 주변 은하를 살펴보면 우주의 중심을 알수있지 않을까?
우주중심에 있는 은하들이 더 빨리 빨려 들어가는 그런거
* 우리 은하의 위치를 설정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려 했음;;;
6. 은하안에 태양계와 같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항성계에는 생명체가 살고 있지 않을까?
스타워즈 비슷한;;;
7. 빛보다 빠른이동이 가능할까? (워프, 포탈?;;)
개개인이 분자(사람 분해/조립도)ID 카드 같은 것이 있고 기기에 입력하면 잘게 분해되어 이동하고
도착장소에서 결합됨
봐줄 사람 없어서 적어봤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