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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한 부류 많습니다.
고등학교때 하라는 공부 죽도록 안하고 놀기만 하다
결국 지방대혹은 전문대이하의 경쟁력 떨어지는 대학으로 입학합니다.
조그마한 땅떵어리에 인구수는 많으니 당연히 '경쟁' 을 하게 되고 그것은 민주주의의 하나의 자연스러운 원리이자 순리이죠.
막상 지방대 이하 전문대에서 비교 아닌 비교를 당하고 열등감 아닌 열등감을 갖고 자격지심 갖는분 상당히 많더군요
물론 저도 지방4년제대학 나왔습니다. 지방 4년제 이하 전문대 분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일반화의 호도 금지)
학점관리 안하고 영어공부 안하고 매일 술이나 처마시고 이상한 운동이나 따라다니면서 학생의 본분은 잊어버리죠
그리고 졸업후 취업은 안되고 그동안 노력했던 경쟁자들에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좋은 자리 취직 할 방법이 없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대기업 욕하면서 대기업에 입사지원서 넣습니다.
취업 될리가 없죠.
하층 서민 운운하며 사회탓 정책탓 MB 탓 해가며 인터넷 소문이나 나꼼충 같은놈들의 개소리로 정치를 배웁니다.
물론 선동의 정치죠
광우뻥 이야기하면서 자기들은 광우병의 나라에서 스테이크 처먹는 새끼들의 혀놀림 집단에 의해서 말이죠
촛불들고 나가고
아기들을 앞세워서 유모차 끌고나가고 신고 안한 불법으로 거리 점령하고
그것이 깨어있는 민주주의인것 마냥....
정신차리십시오
문재인 후보 지지하지 말라는 소리 아닙니다.
자신의 신념과 사상으로 문재인 후보 지지 하고 투효하는 행위 훌륭합니다. 지지합니다.
다만, 네거티브에 의존해서. 남이 누굴 지지한다고 따라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지지한다고 내가 싫어하는 현 세상을 바꿔준다니깐.
확실한건 정권이 200번 바뀌어도
자신의 커리어나 스펙이 제자리에 있으면 당신은 어느정당이 집권하든
항상 사회탓만 하며 살게 될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지는 실행되면 권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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