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구만렙돼서 컨텐츠 많이 생겨서 와켓몬도 해보고 그러다가 공찾 모구샨금고 통해 처음 가봤어요. 진짜 게임하면서 사람 이렇게 많이뭉쳐서 공략하면서 잡는게 신선했고 이재미다 싶어서 레이드를 느끼고 싶어 와우 인벤을 접하면서 레이드 공략 등등 탄공??일반??하드?? 이런거 몰라서 그냥 다 읽엇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난관이 생겼단거죠ㅠㅠ
처음 탄공에 들어왔는데 토크온 안하시냐고해서 해야되냐고 못한다고 물어봤죠. 청각장애있다는걸 말을 안하고요. 좀 창피했어요.숨기고싶었으니까 토크온 필요하다며 나가달라하셔서 공격대에 나왔던기억이 납니다. 하소연으로 길드말에 쳣더니 하이잘 길드 asky분이 도와준다면서 같이 가서 제가 토크온 키는척하고 그님이 토크온에 말하는내용 귓으로 알려주는형식으로 탄공에 들어왓습니다. 이때 레이드 참재미가 느끼가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후로도 같이 다니면서 업적을 따고. 티어 다맞추고.. 디비엠 애드온 같은걸 자세히 알게돼서 눈치껏 할수있게 됫고 자신감 붙어서 막공장님에게 솔직히말한다음 업적제시해서 선수로돌고...이리저리해서 정예위업따고 소드군에신화가로쉬를 킬했습니다. 세기말이었지만 진짜 레이드 재미가 붙기 시작한게 이때부턴가 싶네요 첫정공을 드디어 가입해봤고 그 공장님이 절믿어주고 데려가주셨고, 아직도 그 공대에 있어요!! 현재 신화4넴에 용광로 일반 올클/영웅 용광로블랙핸드만 남았는데 재밌어요!! 막공갈때는 제가 민폐되지않게 그전에 유투브 공략을 참조하고 공대장님에게 귓해서 사실 알려드리고 생존기 높망기준으로 도살자광기 첫생존기 오그론 약포파쇄 생존기 쓴다고 말하고 사슬조나 도살자자리 알려달라고 정공통해 가져온 업적을 링크해서 자기어필 했습니다. 물론 용광로도요. 그러면 레이드 갈수있으니까요 자신감이 가지구!!
어쨋든 제가 말하고 싶은게 토크온 못해도 공대장님이랑 조율으로 통해 해결해서 레이드 다닐수 있고 별 다를게 없고 급한상황 생긴다면 센스를 통해 해결하고.. 공대장님들 청각장애인도 별다를게 없이 충분히 1인분 해낼수잇다고 말하고싶어서 이렇게 일기 같은 긴 글을 올리네요.. 그리고 레이드 처음 데려가주신 하이잘 asky길드분들 진짜 고마웠고 잊지 않고 있어요. 그님들이 아니었으면 와우 접었을거 같네요 ㅋㅋ.
읽어주신분은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모바일이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가지고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닷!!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