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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600 플래티넘을 넘기고 나서 앰버 프라임을 살까 헌하우를 지를까 하다가 헌하우를 질렀습니다.
염원하던 워를 드디어 들어보는군요. 스토커가 설계도를 뱉어줬으면 살일도 없었을텐데ㅠㅠ
멋있으니 만족합니다.
무과금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아마 75% 할인이 뜨기 전까지는 절대 과금하지 않겠지 싶습니다. 보나마나 돈 없을때나 75% 할인이 뜨겠지..
돈이야 뭐 다시 모이겠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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