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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된 원고 중에, n회와 1회를 바꾸는 게 맞다는 판단이 뒤늦게 됐습니다 하하 ㅠㅠ
뒤늦게나마 더 극을 매끄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행이긴 합니다.
리메이크라 할만한 대대적인 수정은 아니고 순번만 바꾸는 건데도 마음이 심란하네요.
'멍청아 왜 올리기 전에 생각을 못했냐...'
흐읔
2. 업로드하다 보면, 엄청 많은 원고를 썼는데,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계속 올리는 분들이 보입니다.
조회수가 안 나온다 수준이 아니라, 정말 아무도 안 읽는...
무섭습니다. 애처롭기도 하고.
얼마 안 되지만,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께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3. 군상극 연재가 정말 얼마 없구나...
국내 걸론 쟁선계. 눈마새
고전으로 가자면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뭐 더 옛날로 가면 삼국지 수호지 이런 거겠지요.
재밌게 읽은 책들이 다 군상극인지라
'스케일 큰 판타지 세계는 군상극이 제맛!' 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막상 찾아보니 군상극 연재는 많지 않더라고요.
저는 아마도 문학 관련 학과 출신이 아닌지라, 단순히 무식해서 잘 모르고 덤빈 거 같습니다.(...) 어째 준비가 힘들더라니...
어떤 작가분은 수식어를 붙이길, "범인(?)은 다루는 게 거의 불가능한 군상극" 이라고까지 하시던데...
먹다 체할지. 어떻게든 구겨 넣을지 모를 일입니다.
매주 소감을 적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지난주차에 이어 적어봤습니다 하하
댓글, 추천 남겨주신 독자님들, 홍보글에 링크 타고 잠깐이라도 읽어주셨던 분들도 모두모두 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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