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한 똥글망글이므로 아침부터 뭐야 이 좆병신은
이 새끼때문에 오늘 하루도 좆같겠군 하실 분들은 서둘러 빽스페이스
그러나 하루 좆같은 걸 제 탓으로 돌려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실 것 같다면 사양말고 봐주시길
나막신발 그래요 제가 뚱뚱하진 않으니 아니 일단 수치상으로는 기아 수준이니까
고게에 글 처 싸질러도 되겠지말입니다?
뚱뚱한 년 꺼져라 어쩌라 하는 아름다우신 분들 다 뚱뚱한 딸 낳을거다요
니님들은 고등학교 일찐이니 왕따니 이런 애들 주동자 뭐라 할 자격도 없지말입니다
니네님들은 나이만 처먹고 걔네랑 생각하는 수준이 비슷하시니깐두루 말입니다.
아무튼 뚱뚱한 분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가식적으로 외모 좀 바뀌었다고 태도 변하는 놈들이
똥꾸녕 한 번 제대로 핥아주게 만들어 봐야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20대 초반이나 10대 비만 및 고도 비만이신 분들은 각성!!
충격 요법이 좆같아도 그게 제일 빡치게 하고 원동력을 불어넣어주는 건 또 사실이니까.
그냥 다 부셔버려!! 아오!!!!!!!!!
긴박한 화제 전환
옛날에 제가 23살이던 때에 28살이었던 언니가 제게 물방울 무늬 치마를 하나 주시더군요.
이제 자신은 이런 걸 입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면서.
그런 데 전 그거 일 년에 한.. 두 번 입었나?
그리고 저도 어제 여동생이랑 옷 구경하다가
이제 이런 거 못 입을 나이가 되어 간다는 사실을 알고 충tothe격
여름에 원피스 같은 것도 거의 입어 본 적 없었지.
부끄러워서.
몸매 드러내는 게 창피해서.
그러다보니 이제 입고 싶어도 못 입을 나이.
빌어먹을
입고야 말겠다. 올 여름엔 시발 비키니 내가 어?? 썅
가슴이 고도 기아 수준이라 내가
샹
그래도 내가 뽕 씨
우리 조드라이버형님 뽕 그거 뽕 말고
내가 이번 여름에는 내가 진짜 화끈하게 곧 못 입을 옷 원 없이 입고 불태운다
아오 아자
중국에서 산 치파오마저 입어버릴까 보다 샹
남들이 뭐라든 알 바야
한복도 입고 다닐거야
딱 붙는 걸로 짧은 걸로
다 죽었어
내 다리 보면 일단 니들은 눈부터 멀거다
오지쟈스폴갓쒴 갓댐 마이아이즈 하면서
아무튼
내 다리 못생겼다 어 뭐 그래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와야 할 곳도 들어갔다 그래 빈약하다 어 뭐 그래
이제 이런 거에 시달리고 연연하고 남 눈치보고 막 일년 내내 청바지만 입고 어
그러고 안 살거다
10cm도 신을 거다
다 찍어버릴거야
남자에의 매너가 없네 개념이 없네 뭐 씨 뭐 키 작은 남자는 어떻게 살라고 씨 다 닥쳐
그 만화 봤지
150cm 여자는 전 키가 작아서 키 큰 남자 만나야 대여
170cm 여자는 전 키가 커서 키 큰 남자 만나야 대여
역차별 존나 시발
어?
150cm 남자는 키 큰 여자는 부담스러워여
160cm 남자는 키 큰 여자는 부담스러워여
170cm 남자는 키 큰 여자는 부담스러워여
180cm 남자는 키 큰 여자는 부담스러워여
시발
나도 설 데도 갈 데도 없었다
아니 일단 저게 아냐
100cm~200cm 남자 : 이쁘냐?
얼굴도 어 존나 내가 이쁘고 샹
내가 다리도 존나 미끈하고 몸매도 어 수치상으로만 그냥 괜찮지
비율 좋았으면 모델했겠지 썅
근데 수치가 현실은 아니라고 숫자는 숫자일 뿐이라고
다 부셔버릴거야
6cm짜리만 신어도 사방에서 존나 까고 씨
공해나 다름없는 면상 왜 대기중에 함부로 들고 다니냐고?
그럼 뭐 어떻게 머리 뽑아서 코트 주머니에 넣고 다닐까? 엉????
175cm 막 180cm 이상 여자분들 존경한다 살아간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좆간지
난 뭐 키 큰 편도 아닌데 이렇게 서럽게 사는데 몸매가 개같아서 그런가 ㅏㅇ오
짧은 거 입고 다리 내놓고 다니는 사람들이 뭐 남자한테 보이고자 하는 거라고???
그래 그러면 어때
그냥 보라 그래 보고 까든 지랄을 하든 난 그냥 더 늙기전에 씨발 스무살 때 했어야 했을 일을
할 거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주의
갑자기 생활 리듬을 정상으로 돌리기 + 새벽 5시부터 귀청 터지게 멜데스를 들으면
이런 부작용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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