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물리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게 미스터리...
1. 전자는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가까운 현재 같지만 최초 확인은 1801년)
2. 전자를 관찰하여 '파동'이 어떤 움직임을 갖는지 알아내려 함(역시 1920년 즈음으로 먼 과거)
3. 관찰을 시작하자 전자는 '입자'의 성질을 띔
4. '헉' 왜이러지 하고 놀라 원인규명한 결과 '관찰'하기만 하면 '파동'의 성질이 사라짐을 발견
5. 전자는 부끄럼쟁이인가? 하는 등의 심리적인 것은 과학자들이 싫어라 하므로 물질과 에너지의 차원에서 설명해 보고자 노력함
6. 관찰자의 행위가 실험에 어떤 '에너지'를 전달했을 것으로 추측. 즉 관찰도구나 행위 과정에서 운동량이 전달되어 그것이 실험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
7. 최근 실험결과는 점점 심리적인쪽으로 가고 있어 물리학자들과 수학자들의 골치를 아프게 하고 있음.
즉 "입자와 파동 두 성질을 가진 물질의 느낌을 알고 싶어서 손으로 만져보면 만진 충격에 의해 파동의 성질이 사라지는 것(6번)이 아니라 아무리 만지더라도 이게 도대체 입자인지 파동인지를 정보를 얻지 못하면 파동의 성질을 유지한다(7번)" 최근의 실험은 마음의 정보가 물질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임을 밝히고 있음.
"내가 쳐다보지 않는다고 하늘에 달이 없는 것이냐!" 라는 말은 어쩌면 "내가 의식하지 않고 하늘을 봤었는데 달을 보지는 못한 것 같다"면 정말 달이 없었을 수도 있다는 것. 물론 지금 달을 찾으려 하늘을 보면 달이 명백히 있겠지만.
나머지 좀더 자세한 내용 보기--> http://kr.blog.yahoo.com/red7690/4687.html?p=1&pm=l&tc=297&tt=128468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