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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베스트에 제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링크클릭
아래 글은 그 이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참고로 그 서중 게시판은 현재 글쓰기가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먼저 올라와있는지 모르고 글 올린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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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는
대기자료에 올린지 10분도 되지않아 웃긴자료로 넘어간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추천수 100을 넘겼고,
또 김해서중학교 게시판도 순간 분노한 웃대생분들이 많은 글을
남기셔서 2초에 한번 꼴로 게시물이
게시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렇게까지 되고 나서야.. 저는 '제 2의 전국적인 왕따'가 나로
인해서 생길 수 있겠다..
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죠.
그래서 웃자에 올라가 있던 제 게시물을 삭제하기에 이르렀고,
김해서중학교 게시판을 통해
웃대생여러분들을 말렸던 것입니다.
그러자 웃대생여러분들의 분노도 점점 사그러들었고..
나중에는 단 한분도 김해서중학교 게시판에 계시지 않게 되었죠.
전 그 것으로 일단락 되어 참 기뻤습니다.
그래서 전 학교측에 원하는 내용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이 글을 게시한 뒤 전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게시판을 찾은 저는... 너무 황당해서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더군요.
정말 대단한 녀석들 이더군요..
지금도 여전히 그 둘의 글은 계속
올라오고 있군요
제 생각은,, 학교 측의 사과를
받은 후에 김병욱군의 사과를 받으려고 했었는데
제게 자꾸 전화번호를 묻더라구요..
그래서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이건 뭐 사과하다가 안되니까 오히려
맞받아치는 격이네요.
방송국 방에 잇는데...여기분도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와봤더니.. 그저께 글 밖엔 없길래..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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