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트가 보급품을 수송하는 것을 현지 게릴라들이 알려왔습니다
신속히 적들을 처치하고 저 탐나는 보물을 먹기로 하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신병을 키워야 합니다 아직도 대기자가 좀 있군요
전부 다 새로오신 분들이라 다들 신병이군여
적들을 모조리 섬멸하고 보급품을 뺐는 것 그것이 임무입니다
저기 왜 스파이가 있는 것 같죠...?
적 랜서와 지휘관이 보이는 군요 아군의 배치가 좀 애매해서 시야가 잡히는 두명을 경계 하나는 수류탄 하나는 대기 시켰습니다
2명 경계라 하나는 잡겠지...했는데..
일단 랜서라도 안전하게 처리합니다 는 저기로 갔는데 적이 바이퍼1기와 어드밴트2기로 추가 애드! 상황이 힘들어 집니다
뀨아아ㅏ아앙 바이퍼가 혓바닥으로 능욕하고 이써
일단 지휘관을 죽여야 하겠죠 ㅠ
그리고 저장 병사가 아군을 구출해냅니다!!
이쯤에서 장교는 물러나주시고
탈출한 비확인 병사를 경계로 심어놔 바이퍼를 완벽하게 잡아냈습니다
어드밴트는 하나씩 하나씩 차분히 처리하기로 합니다
사이버맨과 저장 병사의 협공으로 하나 처리하고
비확인 병사가 하나 더 처리해내고!
적 랜서1기 섹토이드 1기 어드밴트 1기군요
영 안좋은 조합이다
섹토이드가 공포를 걸었는데 덕분에 사이버맨 병사가 앞으로 튀어나가면서 쏘고 자동으로 경계사격도 하고 그러나 맞지 않고
경계사격 2발을 뚫고 맹렬히 달려와 아군을 사살해냅니다 ㅂㄷㅂㄷ
그리고 옆에 완엄에 엄폐하던 아군 병사가 8칸 밖의 어드밴트 병사의 사격에 4뎀이 뜨면서 확실하게 골로 가버리더군요
와 8칸 밖 완엄이면 30%정도 일텐데...
도망칠 길도 없습니다 하나는 멘붕이니까요
전멸을 각오했습니다
빗나감!!!하늘이 도왔따!
여기서 처리못하면 죽는 각
안전하게 잡기위해 저걸 터트렸습니다
한큐에 안죽길래 아 이거 큰일이네 했는데 스플뎀의 여파로 다른 게 또 터지면서 결국 처리완료
30%의 기적을 행한 어드밴트 병사도 이만 보내줍시다 ...
치열한 전투였군요..
저장 병사가 2관왕 이군요! 신기록도 두개나!
는 전사자도 두명...첫 출전에 전사하는 오징어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각 트루퍼와 특수병으로 진급
즉시 전자기 소총도 만들어서 배치했습니다 이제 어디가서 꿀리지 않앙
외계인 순찰 비행선이 추락한 지점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월 수입이 90달러라 어떻게든 이제 확장을 하던 송신탑을 설치하던 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