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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먼저 참고해주세요
저 단평건이 상당히 에매한게 저건 일종의 예의 문제입니다.
사회는 초면에는 상대가 누구던 일단은 존중하고 들어가야해요 까고 돌직구는 그다음다음이죠
그런데 창작계는 그 상식이 적용이 안되는 분위기로 가는데. 그게 당연하단식으로 흐르면 안됩니다
엄한거랑 예의가 없는건 달라요
그런데 성장? 엄해야 큰다? 이건 좀 단호하게 말하죠. 엄한거랑 예의 밥말아먹은거랑 구분해야합니다.
소설 잘쓰고 못쓰고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만 저는 창작업계 제대로 종사해본적없는 다른일하는 사람이기에 창작업계는 사회랑달라! 라고 하시면 저야 할말없죠
다른 업계는 이걸 강조합니다. 멘탈 잘못 흔들면 할수 있는거 앞으로 하게 될것도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창작업계는 다른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요한건 말이죠 저 단평받은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는데. 계약서도 안쓴 지망생에게 할소리가 아닙니다.
돌직구는요 그게 성립될 흔히 말하는 무대가 갖춰져야 해요. 그게 안되면 그 의미가 전달이 안됩니다
제가 저 단평건 보면서 아쉬운게 그점이네요. 아니면 제가 요즘 그런 상황에 휘둘리다보니 저만 느낄지도 모르죠
@ictu11 릿터님의 트위터에서 퍼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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