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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쿨러가 나와서 올립니다. 나온지는 좀 시간이 지났습니다.
2015년이라는데 원래 2011년 신디아 국립 연구소에서 개발을 했다고 하네요.
당시 새로운 기술로 하나 나왔나 싶었는데 이제 상용화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번째 영상의 4:03 부근의 쿨러 소음 비교부분 한번 주의깊게 봐 주십시요 차원이 틀립니다.
마이크 갖다대어도 정숙하네요 기존 쿨러는 알다시피 마이크 갖다 되면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납니다.
2016년 하반기에 나온다는데 제대로 나오면 공냉쿨러 혁신이 될것 같습니다.
크기는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쿨링성능은 현재의 공랭에서 30~40%항샹, 소음은 100배 줄었다는군요...
(1번 영상 확인)
소음이 싫어서 팬리스로 가는데 가격은 비싸고 성능이 낮아서 아쉬운점이 많았는데
저대로 나오면 대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과거 히트파이프 처럼요
물론 RPM을 줄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이 팬은 팬 대신 히트파이프가 도는 것 입니다.
가장 큰 특징이 먼지 안끼고 소음이 적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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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가 도는 형식이라 ㄷㄷㄷ
이런 방식으로 소음을 줄일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ㄷㄷ
더 이상의 공냉쿨러 방식의 발전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의 아이디어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ㄷㄷ
CPU: i7-4790k(OC 4.7Ghz / 1.217v - 4.5 / 1.168v) + CORSAIR Hydro Series H110i GT
RAM: Samsung DDR3 8g*2(OC 2200 / 1.59v) + MEG Blade [Black & Silver]
VGA: GIGABYTE GTX970 SOC D5 4GB G1
SSD: Intel730 480g
HDD: HGST DeskStar 4TB + Western Digital 4TB
Case: ThermalTake Core X31 [Black]
Mainboard: ASRock Z97 Extreme6
Keyboard: Vortex Type F Black Limited Edition [Brown]
Power: SF-650F14MT LEADEX SILVER + Maxfinder [White]
Monitor: AOC 2777 IPS MHL+D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