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비 오는걸 알면서 에버랜드 가보았어요.
충청도서 비오는데도 맘 먹고 가는데 (사람들 없겠지??? 하면서~~)
갱기도 사람들은 비오는데도 나들이 식으로 연간회원권 휙휙 휘두르며 다니더군요.
거리가 100Km도 안되지만 정말 완전 다른 동네고... 사람들 인식도 틀리다는걸 알았어요. ㅎ
아무튼 상콤하게 입었지만 집은 여전히 안 상콤하군요.
방산 정밀 화학이란 곳이랑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