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가 맹기용을 쓴게 아니고 낙하산인 증거
1. 피디는 아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음. 첨부터 내노라하는 쉪들만 섭외했고. 섭외가 안되 프로그램 엎어질뻔하면서 어렵게 시작했음. 첨부터 맹사장같은애 써서 하려면 그 고생 할 필요도 없었음
2. 추가 섭외는 요리사들끼리 추천하고 그 업계에서 인정받은 사람들로 채워졌음. 박기자 풍작가처럼 이유있고 진정성 있는 멤버로 스토리도 풍성하게 가고 있었음. 피다가 갑자기 미친거 아니면 누구라도 고개 갸웃할.. 악수를 둘 필요가 없다는걸 누구보다 피디가 젤 잘 알거임. 근데 맹은 쉪 추천이나 그쪽 계통 인맥 없이 뚝 떨어졌음.
3. 실력?? 의심스럽고 검증도 안됐는데.. 냉부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 오븐 홍보하시는 분임 잘생긴 얼굴로 유러피인 스탈 오븐 요리를 강남서 선보이며 오븐 홍보하는 얼굴 마담 무늬만 솊이었음.
4. 피디가 섭외 과정과 채택 의도 등을 말못하고 봐달라고만 사정하고 있음 군기센 요리계.. 박준우 이원일 첫방에서 얼마나 눈치보고 설설기었는지 알거임. 근데 풋내기가 넘 여유있고 당당함. 여러 요리 프로 말고도 라스 등에서 최현석과 같이 나옴. 급이 다른데... 말이 됨? 무슨 빽임 대체?
5. 박준우 기자 스케줄이 갑자기 펑크남. 만약 정상적인 섭외로 들어왔다면 갑자기 그렇게 치고 들어올수가 없음. 그렇게 할리도 없고
6. 피디는 월급받고 일하는 직장인으로 광고주가 쓰라는데.. 아무 권한이 없음. 뺄수도 없고., 누구보다 속상할거임
7 문제는 광고주임. 맹씨는 어리고 뭘 몰라서 얼굴과 빽으로 계속 그렇게 될수 있을줄 알았겠지.. 사실 맹씨는 자기 주제를 모른 죄뿐임.
그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