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해체 진행중인 한국과 사할린 동포들의 도움요청
지금 한국은 민족보다 다민족화로 민족해체 진행중
지금 한국은 사회적 대실험을 하고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할것이다....그럴대 항상 손해보게되는게 서민들이고 국민이다.
입으로 민족 민족 하면서. 북한이 떠드는 민족공조 그대로 읖조리는 작태가 참으로 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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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NHK...에서 방영한 한국 관련 보도에서...그때 한참 여러단체들이
길거리에서...데모하고 하던걸 보도하는데...
...."민족공조..."란 단어를 위시하여 북한에서 말하는 주장들을 그대로 가져다 붙여놓고는
노래부르고 아이들로 하여금 춤추고 하는데...
기자가 몇몇 사람들에게 묻는 질문들 가운데...답들이 정말 황당했다.
그중...하나가...!
기자...." 북한 탈북자들에 대한 의견..."
남한의 모단체 참가자...답..."우린 그런넘들 신경 안써요...~! 배신자들 아닙니까.." 이 말을 듣는 순간 피가 꺼꾸로 ㅤㅅㅗㄷ아 올랐다.
한편으론 김정일 하는 말 그대로 외치면서..한편으론 북한 공산당의 탄압을 피해서
죽을고비를 넘기고 한국에 온 북한 동포들에 대한 그들의 답은 실로 충격이었다.
그런 장면 본 사람있다면 한국인이라면 눈이 뒤집어졌을 것이다.
민노당 간부들...플랭카드 쓴 글로 데모하는 것 NHK 클로즈업하면서 ..."김정일이 분노한다.,인권 거론 말라~!"... 이게 서민 위한다는 민노당의 본질임을 그때 확실히 알았다. 서민의 인권도 거론하면 김정일이 분노하겟군...그래서 겉으로만 속으론 안한다는 말로 들린다. 얼마전...탈북한 자유새터민이 대학생으로서 무슨 모임에 가서 이야기를 듣다가
너무 황당하여...항의 하니까~!
그곳에 참가한 학생들...소리치면서...배신자는 입다물라...는 말에 큰 충격에 휩싸였었다는 글을 본적있다.
그 새터민 말하기를 북한 강제수용소에서 듣던 소리를 남한 학생들한테서 들은게
매우 큰 충격이었답니다.
그러면서...무슨 민족공조를 하자니...북한동포 돕자는니...하는게
얼마나 위선으로 느껴지는지~!
지금 남한에 온 탈북자들과 함께 잘살아 갈 생각도 못하는 넘들이
입으론 별짓들을 다합니다.
그리고 언젠가...올해던가? X트림인가 뭔가? 하는 케이블 유선 방송에서...
최양락이가 사회자로 나와서 하는 토론에서...
전남광주 조선대...학생 회장이란 넘....하는 말이 뭔 줄 아는지?
바로...6.25가 북한이 남침한것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그 광주 조선대 학생회장....왈...
" 당신이 북한 인민군이,,,남한으로 남침하는 것 당신 눈으로 직접 봤냐고?" 이런 식으로...말하면서 부인하는 것이었다,.,.~!!!
내 말에 의문 가면 검색해서 그곳 게시판 찾아 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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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들...00교 목사들...돕는 사람 많다....~!!!!!
왜? 정부 지원금 타서...무슨 센터 짓고 그런 건물도 크게 짓고...더많은 불체자들 데려오는데
돈줄이 되는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한국의 노숙자나..해외에서 온 동포들 돕는 자들 거의 없다.
전부 이용해먹을려는 넘들이 많지.
왜? 돈 줄과 연관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한국에 사는 한 외국친구(불체자 아니다)가 왈...한국인들..."민족공조" 그런 소리 그만하라고 해~!
이율배반적 행동 그만두라는 말이다.
이 소리에 난 얼굴이 붉어졌다. 우리의 처지가 어찌 이렇게까지 되어가는지~!
[퍼온글]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72480&table=global&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사할린동포들 "쌀 좀 보내주세요" 번호 72480 글쓴이 파도 (bombfisher) 조회 335 누리 70 (75/5) 등록일 2007-6-12 19:09 대문 0 톡톡 0
사할린동포들 "쌀 좀 보내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일제시대 사할린으로 징용됐던 동포들이 지난 4월에 이어
정부와 국회, 민간단체 등에 12일 쌀 지원을 긴급 요청했다.
사할린의 한인이산가족협회(회장 이수진)와 한인여성회(회장 최정순), 정의복권재단(회장 김복곤) 등
7개 단체는 이날 쌀 지원 요청서를 2차로 보내면서 요청서 사본을 팩스로 연합뉴스에 전해왔다.
이들 단체는 "지난 4월 사할린의 쌀값 폭등 문제로 생활이 어려운 동포들이 곤란을 겪고 있어
외교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재외동포재단 등을 직접 방문해
긴급 구호를 요청했다"면서 "그러나 아직 한 군데서도 반응이 없다"고 밝혔다.
사할린 동포들은 "쌀 문제가 절실하니 긴급한 도움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사할린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쌀값이 급등해
100달러 남짓한 연금에 의존하는 고령자들이 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포들은 러시아 정부에도 진정서를 제출하고 항의 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문의☎7-4242-42-4087, 41-2209.
[email protected] (끝)
2007/06/12 18: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