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리고 울고 불고...
술 마시고 전화하고..
그랬던 저에게
만나서 아는오빠로 남아줄테니 힘내라며..
그 뒤 절 좀 더 지켜보겠다며 기회를 준다했던 전남친..
그 말에 웃고 울고 참..
얼마전에 연락와서 잠자리가 너무 기억난대요.
그 외에는 모르겠대요.
그 말 듣자마자 그냥 정이 다 떨어지고...
덕분에 깨끗하게 미련없이 잊게 해줘서 참 고마워요.
출처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말자
어디서 내 얘기가 안들리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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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6/05 22:24:06 39.7.***.120 널어쩌면좋니
324264[2] 2017/06/05 22:48:21 58.127.***.141 파란만년
608125[3] 2017/06/05 23:02:56 173.64.***.126 그럴수도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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