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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마약이 너무 적게 들어 갑니다.
[도서관]
"나이트메어 문의 모든 예언을 읽었어. 조화의 요소라는 불가사의한 물건만이 그녀를 막을 수 있어."
"오.... 근데?"
"하지만 난 그게 뭔지 몰라. 어디서 찾는지. 뭘 할 수 있는지도 몰라!"
"블랙씨, 괜찮을까요?
"(맨탈 원상 복구)오, 걱정마, 내 기억으론 이때 결정적 힌트가 나올텐데..."
셋.둘.하나!
"조화의 요소 참고 가이드."
(너무 급한 나머지 핑키를 밀치고)
(뻥!)
"어떻게 찾은거야?!"
"E"자 밑에 있었어~!"
역시 약을 빠는 핑키의 멘탈!
봄바! 드디어 결정적 힌트가 터졌습니다, 포니빌 여러분!
(띠링 띠링, 오랜만에 전화네.)
"샤이, 잠깐만..... 엄마?'
" 블랙, 오랜 만이네. 지금은 어디에 살고있니?"
"저번에도 말했잖아요. 오.두.막! 캔틀롯의 콧대 높은 놈들 처럼. 콘크리트에 살면 안좋다고요."
[과거,포니빌 외곽]
참고로 엄마는 지금 캔틀롯에서 공주님의 비서로 일하고 있어.
처음에 차원을 건너왔을땐, 엄마는 적응이 힘들었지...
"마. 걱정하지 말라니까. 여긴 완전 평화로워! 그리고 엄마 모습좀 봐!"
(둘러 보고 난후.)
"어...흠 근데 엉덩이에 난 그림은 뭐니?"
"그건 큐티마크! 자신의 재능을 표시한거야! 난.... 샤프와 연필."
"그럼...난 웃음과 친절이라...."
"오... 그거 전에 어린이집 다닐때 나온 재능같은데?"
"우선 저기에 보이는 마을에 내려가자고."
[과거,포니빌]
(마침 그땐 포니빌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셀레스티아 공주님에 온거야.
"거기 두 모자(母子). 처음 보는 포니인데? 어디서 왔는가?"
"히히... 저힌 다른 세계에서 왔습니다, 닥터와 같은 세계에서 왔죠."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직접 비서로 채용한후 잘 적용하고 있지.
그곳엔 절대 못있겠어. 콧대 높은 포니들을 보면.... 얼마나 엿같은지...
그래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포니빌로 이사을 온거지.
"지금 그곳은 어떠니? 넌 어때?"
"마(내가 쓰는 엄마의 줄임말), 여긴 그냥 똑같아요, 아침이 없다는 것만 빼고..."
"여기는 지금 혼란스러워, 공주님이 없어진 지금은..... 어떻게든 해야겠어. 근위병, 아무래도 내 아들의 집에 병사를 둬야 겠어....아, 블랙. 집에 들어가."
"왜? 지금이 익스트림한데? 병사는 필요 없고, 지금 메인 식스와 같이 있으니까 걱정말라고요. 그럼 통화 그만한다."
"잠깐... 블랙... "
[통화 종료]
(이럴때만 걱정한단 말이야. 엄마....)
"블랙씨...?
"자. 아무것도 아니니까. 계속해."
"여섯가지의 조화의 요소가 존재하나 오직 다섯 가지만 알려져있다.... 친절함, 웃음, 관용, 정직, 그리고 의리. 여섯 번째는 완전한 불가사의다.. 다섯 요소의 알려진 최근의 위치는... 고대 군왕의 포니 자매의 성이다."
(휘이익)
"창문에 아무것도 없네..... 내가 잘못 들은 건가....."
"그 장소는 바로..."
"에버프리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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