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술한잔해서...
징어아잰데...
반말로하께
솔직히 내가 제일먼저한거
웃대 오유 스르륵 순이였고...
이민뭐고 할게없는게
3개다 눈팅수준이였엉.....
그래서인진 이리 서운한감정
내뿜을 자격도없지만 ㅠㅠ
뭐 암튼 각설하고
난 연예인따위 관심도없다가
어지어찌 크레용팝을 알았거든
그땐 대표도 뭐도 다들 3~4명이서
일할때니까
어째뜬 알아서 애들 뜨기전부터 보고
기획사 놀러가서 애들보고 이야기하고
그러며지내다가 빠빠빠로 뜬거야...
도ㅣ게 좋았지 그때 처음 덕질이란걸
아ㄹ았거듬 애들 게릴라공연하면
아무도없고 붐박스 들어주고 그랬어...
근데 대표형이
하도 안뜨니까 사람많은데
호ㅇ보하자그래서
스르륵이랑 일베에 홍보를 한거야
그냥 사람많은 커뮤니티를 선정해서
하ㄴ거인데 그게 최악이였지
우리도 일베 말렸어 근데 이미늦었더라고
이ㄹ베용팝되는거 한순간이더라고
애들 말도안되게 까고 트집잡고
나중에 애들다시만나서 이야기할때
저ㅇ말 죽을상이더라 여ㄴ습생해서 5년정도
구르다가 이제빛보는데 하ㄴ순간 묻히고
버ㄹ레소리에 욕이란욕 다 듣고
그래봐야 20대 여자아이들이였을 뿐인데
초복기획사대표의 뭣모를 홍보때문에 훅갔지.... 합성하고 짜집기한애들 잡아서 사과문만 받았어 그래도 이미 돌아간민심 잡을수없더라 그려려니 수긍할려했는데
그당시 같이 터진게 버스커랑 또 누구있었는데 기억은 안나고....
그래도 우리 팝저씨들은
어느 팬클럽이든 어느가수든
저ㄹ대 민폐나 야유한적없엉
장담해
고ㅇ방좀 나가보거나 행사좀 뛰어본
패ㄴ들은 알꺼야
파ㅂ저씨들 매너좋은검
오유의 양면성을 솔까
그때 좀 많이 느꼈엉 시ㄴ생 기획사
그것도 전혀 연예계 경험없는 기획사 대표가 ...
그냥 똘끼로 차렸다가 근데 솔까
지금도 똘끼야....
아ㄴ뜨는애들만들고 그걸 뿌듯해해.....ㅠㅠ
우ㅣ탄 출신 양정모의 짠짠이나 가물치
단발머리...
커ㄴ셉 특ㅇ한가ㅓㄹ 좋아라하는 혀ㅇ같아.....
아ㅁ튼...
그땐 이런글 쓰면 바로욕먹고 했는데
미안... 수ㄹ먹은ㅁ에 30중반 징어의
주정이였어
다들 잘자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