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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29512
    작성자 : 웃기시네
    추천 : 14
    조회수 : 1614
    IP : 210.105.***.73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03/09/27 03:22:40
    http://todayhumor.com/?humordata_29512 모바일
    지구상에서 계속하여 발견이되는 정체불명의 유골들




    지구상에서 계속하여 발견이되는


    정체불명의 유골들











    (사진설명: 마야의 문명지인 메리다에서 발견된 해골)



    1991년, 남미의 고고학 발자취를 조사하러 멕시코와 페루를 방문하였던 고고학자 로버트 코놀리교수는, 마야의 문명지인 멕시코 메리다시를 방문하였다가 마야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던 어느 이상한 해골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해골들은 1970년대 메리다 지방을 방문하던 관광객들에게서 발견되었다고 하며, 해골들은 발견당시 상당히 작은키에 팔이 무릎밑까지

    오는 이상한 형상을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원래 고고학과 UFO, 외계인등에 관심이 많았던 코놀리씨는 박물관의

    가이드로부터 '잉카의 문명지인 페루에도 이상한 해골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곧장 페루로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발견당시의 메리다 해골)



    1970년대 메리다의 해골을 발견한 멕시코시티의 퀴엔데즈가족은, 고대 마야의 문명지에 있던 한 동굴을 들어갔다 '반듯하게 누워있던' 2개의 이상한 유골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곧장 사진을 찍고, 배낭에 2개의 해골들을 넣은뒤 산밑으로 내려온 로페즈 퀴엔데즈씨는 '이게 뭐냐'며 베낭에 있는 해골들을 그곳 원주민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곳의 원주민들은 상당히 무서워하며 '당신이 지금 손에 들고있는것은 '별의 아들' 머리이니, 당장 그분의 머리를 다시 동굴에 가져다놓지

    않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은 이곳을 무사히 빠져나가지 못할것'이라는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위의 해골들과 유골들은 1980년대초, 멕시코의 메리다주 원주민정벌당시 압수한뒤 1990년초부터 메리다주의 마야박물관에 보관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메리다의 해골 스케치)



    그렇다면, 이 별의 아들이라 불리우는 해골들의 원천은 어디였을까요?



    혹시 이들은 요새 지구에 자주 출현하는 외계인의 부류인 '그레이'의

    자손들이 아니었을까요?





    (사진설명: 고대 잉카의 문명지인 페루에서 발견된 해골)



    1990년대초, 처음으로 잉카의 문명지인 이카시를 방문하게된 코놀리씨는, 맨처음으로 메리다 박물관의 가이드가 가르쳐준 잉카 박물관을

    찾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잉카 박물관 깊숙한곳에 보관되고 있던 이상한 해골들의 모습을 목격한 코놀리씨는 '이번에는 해골이 옆으로 퍼지지 않고, 위로 퍼졌다는'

    사실을 알게된뒤 더욱더 놀라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이카에서 발견된 다른 해골)



    하지만 이 해골들은 고대 마야지방의 해골들과는 다르게, 모두다 '신이 아닌 인간들'이었다고 합니다.



    이들 유골의 현재 남아있는부분이 해골부분밖에 없는 관계로 몸의 외관을 확인할수있는 길은 없지만,



    이카지방의 사람들은 코놀리씨에게 위의 해골들에 관한 역사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위의 해골들은 'Binding'이라는 '머리를 줄로 감는 기술'을 이용, 새로

    태어나는 어린이들을 '잉카의 신과 비슷하게 보이게 하려고' 머리를

    줄로 묶어키워 위와같은 모습의 해골들이 현재 남아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간혹, 위의 긴 해골들의 주인들은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뇌가 텅빈 머리속을 돌아다니다 함몰이 되어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키가 3미터인 자이언트 전설이 있는 미국의 숲에서 발견된

    50cm 해골)



    미국의 너바다주 러브락시에는, 오래전부터 원주민들로부터 전해내려오는 '키가 3미터가 넘는 빨간머리의 거인종족들'에 관한 전설이 있습니다.



    1911년, 러브락시에 광산을 만들던 인근의 광부들은, 러브락시에 있던 어느 이름없는 산에서 입구와 출구가 없는 어느 이상한 동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조로 누가 깎아 만든것같은' 형체로 남아있던 동굴을 조사하던 광부들은, 동굴안에서 빨간 머리를 가지고 있던 이상한 거인들의 미라들을 수두룩하게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정부에 보고한 광부들은, '워싱톤에서 왔다는 고고학자들이' 그 미라들을 가지고 어디론가 가버리는 광경을 목격한뒤, 다시는

    그 미라들에 관한 소식을 들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몇년후 같은 동굴에서 발견이된 길이 50cm의 해골입니다.





    (사진설명: 미국의 와이오밍주에서 발견된 이상한 미라)



    위의 미라는 1932년, 와이오밍주에서 금을 찾아 해매던 광부들에 의하여 위의 거인들과 같이 동굴안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미라가 발견이 되었던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키가 약 40cm정도 밖에 안되는 소인들'에 관한 전설이 있었다고 하며, 위의 미라는 실제로

    앉은 키가 약 20cm밖에 안되었다고 합니다.



    1979년, 뉴욕의 고고학 박물관으로 옮겨졌던 이 미라의 X-Ray를 찍어본 고고학자들은, 조그만 미라의 몸 속에 완벽한 뼈의 구조와 내장이 보존이 되고있던 사실을 밝혀낸뒤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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