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면서 건축하는 글입니다.. 의식의 흐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노말에서 익스퍼트로 넘어가는 순간이라 집을 지을 때 실용성이냐 외관이냐 좀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얘기를 나누던 중 피라미드->탑->타이타닉으로 넘어가서 타이타닉을 건축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 ㅋㅋㅋㅋㅋㅋ
(쥬금)
초반 전체적 구상 그림입니다
초반 구상은 전체적으로 기울어진 모양에 배는 물에 잠겨있고, 어딘가 깨진 모습까지 구현하려고 했습니다
일단 라지모드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커럽션지역이었지만 몬다이나이!!!!!!!!!!!!!!
일단 맵의 전체적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 맵에디터로 확인했습니다
원래는 리자드 제단 찾기용으로 쓰던건데....
사진이 커서 안 올라가서.. 일단 원래는 그냥 아무 땅에 지으려고 했는데 타이타닉의 배경 상 얼음 지역에다가 짓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배가 길더군요...수정했습니다...
제가 참조한 사진입니다
몇몇 디테일은 어떻게 구현할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손발이 덜덜 떨리네요 ㄷㄷㄷ
블록의 모습을 아직 다 모르기 때문에(+건축이 처음이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블록을 참조하였습니다
캐릭터도 레오를 닮은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서 맵찍기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ㅋㅋㅋ
작업할 때 튼 노래
중간과정...
좀 길어야 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ㅡㅡㅜㅜㅜㅜㅜㅜ
배 아래 선체 부분도 좀 통통하게 만들구요...... 하....
큰 모형을 만들거라 일단 나무와 눈(나무 다 떨어짐)으로 모형을 정하고 있습니다 좋은거같아여 일케 해야댐.......
망치로 언제 저거 다 평평하게 만들지..
지도를 찍는 법은 없나여? 지도는 못 찍겠네 왜지...그냥 스크린샷을 써야하나바여
좀 더 수정한 버젼입니다 앞머리가 너무 짧아보이는군요,,,^^,,,,,,,,,,
일단 굴뚝까지 완성한 상태입니다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이 상태로 이제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앞부분은 좀 더 늘리던지 생각해봐야겠더군요
저는 맵보다는 실제 게임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게 좀더 타이타닉스러우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라서 맵으로는 그렇게 안 보일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지상부분은 겉보기에 보이는 타이타닉을,
그리고 가라앉는 부분은 보이게 하고 싶은데 이게 또 마음대로 될런지...^^
일단 이런 느낌입니다 알아볼수 있을란지요...^^....
사실 타이타닉 영화를 보다 말아서 내부가 어떻게 되있는지 모릅니다
제 맘대로 하겠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조금 지쳐서.. 어디에 무엇을 쓸지 고민도 할겸 여기서 끝마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