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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습니다.
그게 바로 박원순 시장 선거때죠.
그때 여친(죄송합니다...)에게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겼어~'
라고......
누가 당선된게 아닙니다. 제가 이긴것 같습니다.
그때의 그 설렘보다 지금이 더 설레입니다.
전... 이번달 19일 저녁에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겼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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