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정보로는 HDD는 섹터?라는것을통해 +,- 즉 0과1의 형태로 하드디스크에 저장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궁금증이 생깁니다.
포멧이라는 경우에. 일반 포멧이라는것을 모든 정보를 압축하여 해당공간을 지우고 그 공간에 덮어쓰기를 하여 공간이 안보이는것이라고 어느 글에서 본거같습니다.
로우 포멧은 공장에서 나왔을떄의 포멧상태. 정말 초기화라고 알고있지만 디스크에 매우 무리가 간다고 들었구요.
또 하나의 포멧이 하나 될수있을거같아서 질문합니다.
HDD는 +와-의 극성을 지닌다고 가정하고
자성에 의해 HDD에 영향이 끼친다면.
고물상에서 철을 들어올릴떄 사용하는 초전자석?을 이용하여 +나 -를 하드디스크에 갖다 댈경우
HDD에 들어있는 극들은 서로 밀려나거나 뭉처져 +의 신호로 나타나지거나 -신호로만 나타나져서
해당값은 00000000000000000000
이거나
111111111111111111111
의 값이 되서 포멧이 돼지않을까요,??????
하나의 가정을 더한다면 자성으로인해 부품이 망가지지않는다는점입니다.
관련자료를 찾아보는데 답이 안나와서 같이 고민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