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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트레이드 요청하는 선수의 경우, 제대로 플레이 않하는 경우가 많음 (임선동, 심재학 등등)
근데 바로 어제 했던 엘지전에서 이성열의 경우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려는것봐서는
자의적인 것 보다는 뭔가 구단 내부사정이 아닌가 싶음.
김진욱 감독이 야탑고 시절때부터 오재일을 봐왔고 점 찍어뒀다지만
구단 스태프들도 눈이 있는 이상 이성열-오재일의 통산스탯을 보면
그냥 바꾸는건 미친짓이라는걸 뻔히 알 것임.
근데도 곧바로 트레이드하는걸로 봐서는 감독, 코칭 스태프간의 불화.
혹은 이성열 선수의 내부 문제가 아닐까 생각됨.
작년 유원상, 양승진 - 김광수 트레이드의 경우에도
유원상-김광수 1:1트레이드도 약간 엘지쪽으로 기우는 쪽이였는데
거디가 왜 양승진을 줬는지 의문이였는데
알고 봤더니 양승진이 2군내에서 문제를 일으켰다는 제보가 있었음 (다른 2군 선수들을 이탈시킨 주동자라는 설)
아마 이성열의 경우에도 이런 구단 내부 사정이 아닐까 생각됨.
그게 아니라면 김진욱은 그냥 xx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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