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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신작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마마마, 슈타게, 아노하나와 같은 시기에 방영한 나머지 빅재미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성공은 거두지 못한 애니. 꽃이 피는 첫 걸음(꽃 피는 이로하) 입니다
장르 - 드라마, 멜로, 청춘, 러브코미디 | 분위기 - 잔잔함, 웃음유발
말 그대로 청춘 드라마라는 수식이 아주아주 잘 어울리는 애니입니다. 1~20대들의 꿈과 사랑이 가장 주된 주제이니까요
대략적인 내용 설명 : 주인공 오하나(위 일러 가운데)는.. 엄마한테 버려진다는 뻔한 스토리로 인해 외가집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은 여관인데, 그날부터 주인공이 거기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일한다는 점에서 워킹!과 비슷하기도 하네요
가난함 + 불쌍함 + 유쾌함 등 청춘 드라마 여주인공이 갖추어야 할 요소는 대부분 다 갖췄습니다.
이 외에도 인물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또렷해서, 그 맛에 보기도 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크게 심오한 내용 없는데도 재밌고, 유쾌해서 웃음나오는 것 좋아하시는 분
이런 분께는 비추천 - 위에것을 싫어하시는 분
너무 못 묶어서 직접 묶었다 카더라
6번째 추천을 마칩니다. 7번째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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