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싱가폴에서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남성은 입국금지
일본,대만,싱가폴에서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남성은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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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일본,대만,싱가폴에서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남성은 입국금지
파키방글라 2007.05.15. 06:37 10
한국여성들은 파키스탄 남성을 조심하라
한편 어떤 네티즌은 계속해서 외국인 노동자 유입정책을 펴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타 문화와 잘 융화되지 못하는 이슬람교의 특성상,
프랑스 소요사태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지적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불쌍한 외국인 노동자''에 사회적 초점이 맞추어졌지만
외국인 노동자라고 다 가엽게 봐서는 안 되며,
불법체류자를 강력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ultimagXX 님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성은 ''기피대상 1호''인데
왜 한국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나???
중동 산유국은 오일달러로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여성인권도 같이 높아졌지만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석유 한 방울 안 나고 인구는 1억7천, 1억5천이고
여성을 인간 이하 취급하는 서남아 회교원리주의 국가이고,
유엔이 지목한 아프리카 수단보다도 여성이 살기 힘든 나라로 보도되었다.
게다가 회교 일부다처국가이고 남아선호가 있어서 남녀 성비 불균형 국가이다.
일본,대만,싱가폴에서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성은 입국자체가 금지 되어있다.
관광국가인 태국도 두 나라출신만큼은 반드시 경계를 하고 있고,
심지어 인도도 파키스탄 남성들은 보이는 즉시 모조리 본국으로 가차 없이 추방시켜버리는데
왜 노무현정부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놈들을 매년 무한정 수입 하는 건가?''
win90XX 님 역시 ''저도 런던테러 이후 한국 내 불법 체류자,
특히 그중에서도 파키스탄 놈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수차례 경고했었지요. 네티즌들도 관심 밖인 듯하고,,
정치인 정부당국자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들이 없어요.
오히려 테러를 옹호하고 나서는 X아이들이 간혹 있더군요.
정말 파키스탄인,방글라데시놈들 이대로 방치했다간 파리 방화사태 같은 대폭동이 일어날 겁니다.
현 정권에서는 기대할 수 없고 하루 빨리 정권이 바뀌어서
불법체류자를 모조리 추방하고 테러방지법도 조속히 입법되었으면''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chl11114님은 자신을 현직경찰이라고 밝히고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40 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한국의 3D업종에 종사한다고, 저임금에 시달린다고,
한국고용인이 학대한다고 제대로 알지 못하는 국민들은 이렇게 알아왔다.
나는 이게 얼마나 허구인지 직접 몸으로 겪고 있어서 알고 있다. 그들의 실상을...
실례를 들어볼까?
베트남인들의 여고생추행과 말리는 대학생 살인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 아예 모르거나, 알 수가 없다. 왜?
방송에서는 그런 걸 아예 방송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그냥 가쉽거리로 조그맣게 다루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MBC느낌표, 아시아 아시아 프로그램에 강한 비판의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러나 대세는 이러했다.
불쌍한 노동자 도와주는데 나보고 왜 참견하느냐? 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느냐?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
도와주질 못할망정 왜 이 프로그램에 딴지를 거느냐..등등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네팔 ,중국인 ,베트남 ,등등.. 한국에 10명이 오면 6-7명은
불법체류를 하는 그들 외국인들의 심각성을 한번 알려줄까 한다.
특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쪽은 생긴 게 약간 서양인 비슷해서 얼굴이 미남형이 제법 많다.
한번은 파키스탄 청년이 잡혀온 적이 있다.(나는 현직 경찰이다)
강간하려다가 주위의 신고로 잡혀왔는데,
그 파키스탄넘은 한국어를 아주 잘했다.
그 놈은 나이트클럽이나 유흥가, 사창가에서 한국 젊은이들 못지않게 논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물론 비용은 한국 여자 (여대생도 있고 일하는 여성도 있다.)가 주로 대고있다.
그리고 주된 장소가 피시방인데 거기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채팅을 한다.
물론 영어로 하는데 우리의 젊은 여성들은
또 영어라는 그 하나에 솔깃해서 채팅하다가 애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넘이 잡혀 왔는데 , 한 미모의 여대생이 보호실에 면회하겠다고 울고불고 찾아 왔다.
어떻게 처벌을 면해줄 수 없냐? 어떻게 안되겠냐?
그래서 나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나는 정말 흥분한다.
왜 저런 날나리 쓰레기들한테 여대생이 넘어가는지..이해가 안 된다..)
여대생보고 당신 부모님도 당신이 저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사귀는지 아느냐? 하고 물었다 .
여대생은 모른다고 했다...
만약 부모님에게 내가 전화해서 부모님이 면회를 허락하면 나도 아가씨의 면회를 허락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냥 그 여대생은 돌아갔다.
그때 울고불고 하는 여대생을 뒤로하고 그 넘의 얼굴에 나타난 음흉한 미소는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넘은 한국어도 잘 했는데, 나중에 그 넘과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 수첩에 있는 한국 여자들의 주소를 내게 자랑삼아서 보여주더라..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물었다. 이번에 강제 퇴거되면 또 올거냐고? 그랬더니
그 넘은 당연히 올거라고 했다.
여권을 위조해서 다시 온다고 했다.
파키스탄은 회교국가라서 참 놀기가 안 좋다고.. 하면서..
내가 보기엔 자기한테 달라붙는 여자들.. 그 맛에 그놈은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이건 내가 경험한 불체자의 일면이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닐테지만,
한국의 법을 보란듯이 무시하고 불법체류하고, 강간에 살인에.. 어처구니 가 없다.
불체자들도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해도 별 제지가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악용하고 있다.
이 사실은 입소문으로 자기의 고국의 수많은 예비 불법체류자에게 퍼져
그 나라 젊은 사람들이 한국행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물론 살기 어려워서 돈 벌러 이국땅에 오는 거.. 그 자체로서는 이해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엄연한 법을 자기 발가락 때보듯이 하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불법체류자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세금 한!푼! 안내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기 이익만 챙겨가는 족속들..
잘해주면 되려 그걸 이용하려고 드는 인간들
그러고 돌아가도 한국 증오한다며 이를 가는게 그 사람들의 실체다.
또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선량하고 착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특히 젊은 여성들.)
이런 현실에 나는 뭔가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해왔다.
불법체류자와 동거하는 한국의 1만명의 한국여성들..
그 중에 순수한 국제적인 로맨스도 있으리라..그러나
불체자들이 한국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돈이다.
돈을 벌기위해 왔다.
돈을 벌기위해 그들은 한국의 여성을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나는 수도 없이 많이 보아왔다.
일부다처의 나라에서 온 경우는 여자와 동거 하는 걸 너무 우습게 생각한다.
( 고국에 와이프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설사 총각이더라도 한국여성과 동거하거나 결혼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목적을 달성한 후
그들은 나중에 한국여자를 버리고 간다. 왜?
그 돈으로 고국에 가면 엄청난 갑부이고
수많은 고국의 여자들과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한국여성은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타국에서는 불법체류자를 철저히 단속한다.
단속되면 그 즉시 추방이다.
외국에 살다온 사람은 알 것이다.
합법적으로 들어왔어도 체류기간이 넘거나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행동을 하면
얼마나 난리 치며 끌어가는지. 한국민들도 많이 당해온 일이다.
그런데 이 나라 대한민국은 범법자들이 떳떳하게 시청 앞에서 잘났다고 시위까지 한다.
다른 공장에서 돈 더 준다면
일하기로 약속한 기간이고 그동안의 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 않고 그냥 옮겨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도 이를 처벌할 길이 없다.
분명 계약을 위반한건데도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길이 없다.
장차 이 일을 어찌할지..
그리고 정부에서도 출국유예기간부여로 일단 급한 불은 작년에 껐는데
또 다시 고용허가제실시하여 불법체류자를 합법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있으니,
과연 어떻게 될지 한숨이 나온다.
***정신차려야 한다...대한민국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