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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9279
    작성자 : 국민체조
    추천 : 51
    조회수 : 1994
    IP : 61.84.***.2
    댓글 : 3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27 16:46:06
    원글작성시간 : 2004/02/27 12:47:54
    http://todayhumor.com/?humorbest_29279 모바일
    여성부가 주장하는 것들
    여성부가 주장하는것들 심한 스크롤의 압박이..

    一. 조리퐁 판매금지운동

    二. 테트리스 플레이 금지

    三. 소나타III 불매운동

    四. 여성상위법 (성희롱방지법,가정폭력방지법,스토커 등)

    五. 아들바위사건

    六. 호주제 폐지 주장

    七. 부모성 함께쓰기 운동

    八. 목욕탕 수건 사건

    九. 여성할당제 상향조정 -군가산점 폐지

    十. 모성보호법 추진

    十一. 저소득실직가정지원금

    十二. 남성 군복무 연장 주장

    밑에는 이유..

    一, 二, 三. 6000억은 어디다 다 쓰고 저딴짓이나 벌릴꼬..



    죠리퐁은 여성의 성기와 닮았다는게 이유고,
    (난 상상도 못했는데....)



    테트리스는 긴것을 움푹한 곳에 끼우는것 때문에,
    (음란 테트리스라는 말도 - 그럼 여자가 테트리스 하는 건? 자위인가 ㅎㅎㅎ)

    소나타III 는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는게 이유입니다. 한심..
    (여성부 인간덜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쯔쯔쯔)


    四. 여성상위법 (성희롱방지법,가정폭력방지법,스토커 등)

    -> 四. 이혼시 재산분할, 위자료, 자녀양육비 문제의 가족법, 남여 형제간의

    상속법, 가정폭력방지법,직장에 서의 남녀고용평등법, 성희롱법,

    각종보험법, 남성만 받는 병역법, 남성에겐 쇠파이프, 여성에겐 솜방망이

    인 형법형량 적용, 최근의 스토커까지 모두 남성에게 불리합니다.

    형법형량적용(대표적인 도지원 납치사건, 부부 버스회 사요금 횡령사건)또
    그 어느국가에도 없는 혼인빙자간 음죄같은 여성 편의주의적이고 남성인권을 유린하는 형법,




    이혼시 똑같이 잘못해도 여성은 보통 3천만원 남성에겐 1천만원만 지급하는 법원의 위자료 선고액인 엉터리 가족법,




    유방암.자궁암.골다공증등 여성에게만 있거나 훨씬많이 질병이 걸리는
    항목이 많은데 질병보장보험료는 남성평균 21000원, 여성 13000원인
    걸레법 생명보험법,





    자동차보상금지급에서 남성은 군대간다고 22세 여성은
    안간다고 20세부터 적용하는 쓰레기법 손해보험법.



    어디 이것 뿐입니까.


    남성은 군대 안가면 외국도 못갑니다. 갔다와도 예비군 8년, 민방
    위 45세까지 걸리기 때문에.

    특히 예비군훈련 외국에 있다고 안가면
    벌금물거나 별답니다.





    여성단체가 끈질기게 주장하여 만든 국민연금법은
    5년이상 결혼생활을 했다면 이혼여성에게 국민연금 수급권이 인정된다는
    법 조항입니다. 쉽게 말해 남편 연금의 3분의 1정도는 전 부인이 청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五. 아들바위사건


    ->. 강릉시 주문진 바닷가의 ''''아들바위''''는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기므로
    ''''소원바위''''로 바꾸라고 시에 압력을 넣어서 시가 ''''소원바위''''라고 부르자 주민들이 반발하여 다시 아들바위라고 부름..

    이거야 원.. 非상식도 정도가 있지..





    六. 호주제 폐지 주장

    ->六. 이건 찬반 논란이 계속되니 패스





    七. 부모성 함께쓰기 운동

    ->七. 전혀 쓸데없는 짓입니다. 차라리 姓을 없애십시오.
    그 편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없애라는 소린 아니고..)





    八. 목욕탕 수건 사건

    -> 八. 이건 자료가 어디 박혀있는지 안보이는군요.
    제 기억을 더듬지요.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남자는 수건을 빌려주고
    여자는 왜 안빌려주느냐며, 여성단체가 공론화시킨 일입니다.
    당시 그런 사소한 일까지 트집잡아야 평등사회가 오느냐는 여론을
    ''''

    이런 사소한 일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아주 자신만만하게 재판을 걸었습니다.




    재판부는 서울시내 5개소의 목욕탕에서 남탕과 여탕의 수건분실율을
    한달간 조사한 결과 여탕 분실율은 89%정도이고 남탕 분실율은 17%정도로, 여탕이 남탕의 5배가 넘었습니다. 그래서 법원은 목욕탕의 손을 들어주었지요.




    얼마 후 우리학교 후문의 어떤 목욕탕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던걸 기억하십니까? 자게에는 여성 차별이라며 분노에 찬 여성들의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전 속으로 ''''그렇게 정보가 어둡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남성은 ''''정말 모른단 말인가''''라고도 말했죠.
    정보가 좀 빠른사람..





    (지금 생각해 보니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척 꺼냈을 수도 있겠군요.
    - 그러니깐, 지어냈을 수도 있겠군요. 그랬다면 정말로 악질적 행위입니다.)








    九. 여성할당제 상향조정

    -> 九.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은 여성이 차별받지 않게하기 위한 좋은 제도이다!
    라고 말하지만

    실제는 남성만 불쌍해지는 제도입니다.





    예가 수도 없이 많지만 하나만 들지요. 군가산점 폐지 아시지요? 이화오적이 장애인 한 명 포섭해서 헌법소원 내서 폐지한 사건.




    ** 참고로 말씀드리면, 원래 헌재 결정은 합헌이었다 "고 합니다.
    그런데 판결 전날 헌법재판소장(장애인 아저씨)이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글자 맞죠?) 영부인의 부름에 갔다온 후 위헌판결이 났다고 합니다**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진 후 유례에도 없는 소급적용이 이루어져 이미 합격했던 군필자 몇명이 불합격처리 되었습니다. 헌데 문제는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제대하고 졸업하면 나이제한에 걸려 응시기간이 1번~2번으로 제한됩니다.
    (지금은 응시연령이 연장되었다고들 합니다만.) 여자는 공부할 기회와 응시할
    기회가 남자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100m달리기할 때 누구는 출발선에 서고
    누구는 90m앞에 서면 공정합니까?




    가산점정도는 3년안에 자격증 하나만 따도 커버할 수 있는 문제인데 말입니다.



    자, 지금 가산점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따라 없어져야할 할당제는
    오히려 늘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성단체는 정원을 늘이면 된답니다. 朝三暮四가 생각 나는 대목입니다.






    전체 정원이 일정한 이상, 올해 정원보다 많이 뽑았으면 필연적으로 내년엔
    그만큼 적게 뽑습니다.
    올해 뽑은 사람들이 내년에 그만두진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문제는.. 만약 100명을 뽑는다고 칩시다.
    1위~100위는 남성, 100위~120위는 여성이라고 가정합시다.






    여성은 할당제에 의해 20명(지금 15%인지 20%인지 모르겠습니다.
    20%로 가정. 현재 30% 추진중입니다.)은 반드시 뽑아야만합니다.
    그러면 1~80등의 남자와 101~120등의 여자가 합격하게 됩니다.
    81~100등의 남자는 여자보다 실력이 좋아도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할당제에 밀린 여자보다 실력있는 남자, 집에서 놀게 됩니다.
    우리사회는 백수인 남자를 인간취급 안하므로...
    (뒤는 혹시 주위에 백수오빠 있으면 물어보 시길)




    또 한가지, 여성의원(여성단체에 포함되어있는)은 국회에도 30%의 여성할당제를
    주장합니다. 의원의 30% 를 무조건 여자로 채우라는 소리입니다.





    여성단체는 투표도 무시하려합니다.



    여담이지만, 위의 이화오적은 그래도 한명도 못붙었습니다.
    한마디로 실력도 없는 것들이 남탓만 한 것이죠.









    十. 모성보호법 추진

    -> 十. 확실히 좋긴 하나 몇가지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첫째, 육아휴직시 급여를 100%지급
    : 일도 안하는데 월급을 고스란히 달라고요?
    사기죠? 만약 실현되면 직장 남자들이 피곤해지는데..




    둘째, 검진휴가
    : 너무하지 않은가요? 남자는 예비군에 동원되어도
    대기업이 아니면 제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자기 손해입니다. 임신중엔 생리가 없으니 생리 휴가를 활용해도 됩니다.






    셋째, 남자도 육아휴직 신청가능
    : 현상황에서 남자는 육아휴직 신청하면
    짤립니다.
    여자는 짜를 수 없어도. (%맞춰야합니다. 두가지 의미가 있지요.)





    넷째, 다 실현된다고 하면
    : 기업측에선 오히려 여성 인력을 꺼릴겁니다.
    안봐도 비디오..







    十一. 저소득실직가정지원금

    ->十一. 모님의 의견입니다. (펀글) -- 한 1년정도 전.

    처음으로 여성단체가 서민들을위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소득실직가정에 임산모가 있을경우 30만원씩 지원해준다는군요.
    기한은 잘 모르겟습니다. 전재산3000만원미만. 전가족 실직. 30만원지급.
    한국여성단체문의전화 79404767.




    현정권의 임기끝나가는시점에서 기득권층과 서민층과의 벌어진격차를
    줄여보려고 참 무던히도 애를 쓰는군요. 출산지원금입니다.




    현 정권과 여성단체의 호흡은 환상입니다...
    혹시 그런가족있으신분 문의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더 자세히아시는분있으시면
    다시 올려주시고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있는모습이 참 예술이기도합니다.
    (여성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금 시비로 한번 찔리니 바로 반응이 나오지요.
    뭐, 고소하겠다! 명예훼손이다! 그저 좋은데 썼다! 가 아닌 적어도 한가지는
    생겼으니요. 할 말이.)






    어쨋거나 현 정권과의 환장의 조화는 가히 예술입니다.







    十二. 남성 군복무 연장 주장

    -> 十二. 그 이유가 여성의 취업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랍니다. 얼어죽을...


    펌 . 세스코홈피
    국민체조의 꼬릿말입니다
    우케케케케

    세상에서 카스가 젤루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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