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히딩크 굴욕사건
서울시 행사를 일가족 행사로 바꿔버린 무개념의 극치
엉터리 국민의례, 엉터리 태극기, '4면이 바다' 망언.
(애국가 제창때 바지 고쳐입던 사진은 못 찾았다.)
이런 일이 유독 이명박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인가?
광주에서의 추태들
호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시민들에게 사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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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로맨스, 남들이 하면 불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며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해도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해도
거짓된 친구들과 진짜 무서운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해도
상처를 받게 될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도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어도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 마더 테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