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으로 짜집기된 부분적인 단어 몇가지만으로 사람 인생 파멸로 몰아넣으려고 애쓰지말구요.

옹달샘 모든 방송 게시판 좌표 링크 찍고 하차 요구 화력 도와달라고 이리저리 글 뿌리는게 정말 사람이 할 짓인가요?

현재 장동민을 공격하는 여초사이트에 다른 여성분들도 학을 떼고 탈퇴할정도라고 합니다.

"이 정도까진 아닌데 왜 이러는거야? 같은 여자인데 이해가 안 돼." 라는 의견도 봤어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옹꾸라 에피소드 1시간30분짜리 50편이나 되는 분량 중 대부분이 가정폭력에 대한 사연들 많이 와서 같이 읽어주고 공감하며 힐링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중에서 몇분동안 말실수한걸로 그들이 행한 선행과 기부를 덮는게 말이 되요? 특히 유상무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그런 사연 읽을때마다 울었어요.

한번의 말실수가 37년 인생을 접어버릴만큼 용서가 안 되나요? 

한 사람을 전부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를 먼저 가지면 이렇게 악랄하게 공격할 수가 없어요.

어떻데 반발자국 물러나서 생각을 갈무리해볼 시도는 없이 전진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