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튜닝 없이 그대로 쓰면 텅텅 비어 보이는 Core X9
튜닝에 있어서 만능인 Core X9을 양덕이 만나면 이렇게 변합니다ㄷㄷㄷ
하지만 이건 서브였 ...ㄷㄷㄷ
메인은 NZXT Phantom 820 케이스 2대를 이용해서 커스텀했다네요 ㄷㄷㄷ
사이드 패널 열리는 거 보면 감동일 듯 ㄷㄷㄷ
제가 뭘 본건지 아찔하네요 ㄷㄷㄷ
냉각수만 3색을 쓰다니 ㄷㄷㄷ
Core X9을 이용한 또 다른 커스텀 수냉 시스템
그리고 색다른 컨셉으로도 Core X9을 꾸미는 양덕 ㄷㄷㄷ
그린을 이렇게 꾸밀 수도 있구나라는 감탄이 ㄷㄷ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수준의 커스텀 수냉도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컨셉의 시스템들 ㄷㄷㄷ
끝으로 포션 냉각수!!!
원통형만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귀엽고 그러네요 ㅋ
먹으면 피랑 마나가 찰거 같....읍읍...
눈이 호강하는 만큼 지름신을 더 자주 영접할 거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ㄷㄷ
CPU: i7-4790k + CORSAIR Hydro Series H110i GT
RAM: Samsung DDR3 8g * 2 + MEG Blade [Black & Silver]
VGA: GIGABYTE GTX970 SOC D5 4GB G1
SSD: Intel730 240g
HDD: HGST DeskStar 4TB + Western Digital 4TB
Mainboard: ASrock B85M pro4
Keyboard: Vortex Type F Black Limited Edition [Brown]
Case: 3RSys L910 [Black]
Power: SF-650F14MT LEADEX SILVER + Maxfinder [White]
Monitor: AOC 2777 IPS MHL+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