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퍼왔음을 밝힌다.
--------
*일단 족보조작질로 박원숭과 원숭이 형 군대안감.
-->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 군대 안가는건 지랄을 하면서 비판해대면서 왜 이런건 찍소리도 못하고 있냐?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정치인 뒷다마까대기 해당안되는거야?
*공익재단 운영하면서 마누라에게 일감 몰아주기. 이런 비루한 짓을 저질렀는데
사익을 위해 분명 공익재단을 운영했을 거란건 안봐도 뻔함
*서민 코스프레 갑. 현실은 서울 강남 압구정동, 서초구에 각각 50,60평형대
아파트에 살고 있음. 소유하면 남 눈치 보이니 월세로. 왜 집 2채에 사냐고 물어보니...
어버버 버버벅 거리면서....책 보관할 곳이 없단다. 비루한 자식.
--> 원래 정치판에 들어오기전에 욕먹을 건더기, 꼬투리잡힐것들은 다 정리하는게 정석이지.
박원순은 오히려 너희들이 증오하는 강남 부자지.. ㅋㅋㅋ
*박원숭이 쓰는 생활비 계산해보면 ...도저히 박원숭이 수입으로 지탱할 수 없음
*나경원이 자위대 행사 참여로...(당시 민주당애들과 함께) 친일파로 몰렸는데..
박원숭 재단도 도요다로 및 일본그룹으로 부터 펀딩 ,돈 받음.
*박원숭이 재단...무급으로 인턴들 부려먹음
*박원숭이 서울대 법대 학력 조작질
*하바드 도서관에서 책 다 읽었다는 말도 개드립...원숭이가 다 읽을려면 1초에 1권씩 읽으면 가능
*네거티브 당한다고 엉엉 ..서민행세하는 박원순...그야 말로 지난 10년 동안 네거티브의 달인.
왜 이렇게 다들 관대하지?
다음은 박원숭의 의혹
1. 위안부 강제징집한 보국대....박원숭이 아버지 보국대에서 일했다고 주간동아에 밝힘.
2. 박원숭 재단 ...이중장부 의혹.
(박원숭이 재단 운영하면서...박원숭이 재단은 기업에 윽박지르고....피해당한 기업은 알아서 기부금 ㄳ
이후 박원숭이 재단은 기부금 준 기업 비판하지 않음...기업들 박원숭이 재단에 ㄷㄷ 떨기 시작.)
---> 보통 재단에 기부한다느니 그러는데 재단은 정작 기부가 아닌 재산관련해서 여러모로 좋은일에 쓰이지.. 돈 많은 사람들이..물론 개인적으로 ... 그 훌륭한 공공성, 공익을 위한건 별로 아니고 ..
공공 얘기때문에 생각나서 말인데 한강변에 밭을 일구겠다고 한것도 기가 차지 부동산 최고효용을 법칙을 깡그리 무시한 발언이고말이지. 논밭을 일구려면 수도권 변두리 농경지 지원이나 해줄것이지 말이야
3.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서울대 역사상 처음으로....박원숭 딸..미대에서 법대 편입.
4. 박원숭이 딸...스위스 기업에 장학금 받고 유럽 유학...왜..왜..
5. 박원숭이 아들.....정형외과 의사 여럿 낚을 정도로...뛰고 점프해도...고통도 느끼지 않은
심각한 디스크 환자.......디스크 환자는 맞겠지만....적어도 고통은 느끼지 않을...확률 1/10000000의 인물임
------------
박원순이고 뭐고 정치판에선 서민들 이용해서 영향력 얻는게 최종목표라 누구나 다 똑같다
정치권에 있는사람들이 과연 서민들을 진심으로 위한다고?
그렇게 손쉽게 생각하는 순진함은 버려
난 오유에서 박원순 시장한번 잘뽑았네 훌륭하네 뭐니 하는글이 베스트로 가는건 보면 어이가 없다.
무지몽매함에 선동질 당한다는거,,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알면 해결될 문제이고
일부 어린 대학생들 , 귀얇은 사람들아 사회에 불만을 품은 잃을것 없는 종자들이 하는 개소리를 뭔지도 모르고 그저 대의적으로 남들이 하기에 좋아보이는 명목하라면 그저 우우 쫒아가는 현상이 씁쓸하기만 하구나
절대다수를 벗어나지못하면 특별한 소수는 될 수가 없어 넓게 보고 귀를 열어두길 바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