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의경인데요..
밥먹을떄 맞고 담배필떄 맞고 웃어도 맞고 시도때도없이 맞는다네요..
앞기수가 너무 심하게 구타를당해서 상부에 찌르고 집에다 전화하고.. 그러니까.
그분 아버지오셔셔 직원들에게 노발대발하시면서 뭐라하시자
직원이 모든 의경에게 진정서 쓰라고했는데
평소에 이상하다. 고집이세고 선임들에게 대들었다..등등.. 짬이높은 의경이 모든 의경한테 거짓진술을 쓰게해서
그분아버지가 오히려 사과를 하고 돌아갔다고하네요..
구타를당한 당사자는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오니 없는 보직을 만들어서 청소경? 이었나 ?ㄷㄷ...
혼자 생활한다 하시더군요..제친구랑 서로 위로하면서 지냈던 사람인데 .. 선임들이 
인사도하지마고 상대도하지말라고해서 친했던사람들도 외면할수밖에없고..
게다가 없는보직을 만든거라 TO도 안날꺼고 후임아무리 들어와도 나갈때까지 청소만 해야된다네요.. 
게다가 공무원들은 신고가 들어오면 없었던 일처럼 무마할려고한다더군요.. 자기성과금 까일까봐..
만약 일이커지면 폭행한사람에게 왜그랬냐 하지마라. 처럼 비인민주적인 행동을 없앨려고하는게아니고  
왜 일이커지게만들었냐. 다음부터는 일크게 안벌리게 끝내라 는 식으로 말한다네요...

의경.. 폭행 줄어들지않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