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유교 이정도 정리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기독교만 하여도 예수님의 사랑,관용,저항의 정신이 담긴 종교 임에도 어찌하여서 종교를 행하는 사람 중에

제대로된 사람이 찾기 힘듭니다 성경만 보아도 악은 모양도 가추지 마라 하며 절대 선을 강조 하고 있음에도

가장 호전적인게 기독교죠 (소수의 신앙인 분들에겐 제외하고) 겸손과 경건함은 개뿔이고 점점 교만해지고

자기 잘난 것만 믿고 활개치죠

특히 조직화 되어 갈수록 썩어가는 기독교 단체들 -_-; 면죄부 팔던 카톨릭을 루터가 개혁을 이뤄냈음에도

이젠 개신교가 헌금 강요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면죄부를 팔고 있죠 중세 암흑기만 보아도 불신지옥 외치면서

마녀사냥은 기본이고 십자군 전쟁으로 시작된 이교도 정벌은 물론이고 신교와 구교의 종교 전쟁까지

남을 해하느니 자살하는 것이 낫다는 말이 무색해지는 행태죠 저가 교회를 다님에도 단체적인 기독교

조직을 생각하면 너무나 썩었고 힘이 쎄고 목소리가 큰 기득권 층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두 번째로 불교

부처가 죽으면서 한 말이 무엇입니까? 나의 모습을 형상으로 만들지 말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자기를 불상 만들고 숭배 하지 말란 얘기랍니다 -_-; 부처가 언제 자신을 불상으로

만들라 그랬나요? 자기 성찰로 해탈에 이르는 종교가 불교이지 부처를 신처럼 모시는게 부처의 정신이

아닐텐데요 그리고 모든 고통에서 해탈되는 열반에 이르는 방법이 절대로 육체적 고행이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왜 3천배 같은걸 하는지 의문입니다


세 번째로 이슬람교

무슬림들이 가장 악질입니다 근본주의자를 시작해서 테러리즘 전통적 이슬람 사회의 여성탄압

살라딘 같은 인물은 참으로 본 받을만한데 자손들이 시궁창


네 번째로 유교

동아시아 사회 최고의 가치로 따지는 유교사상은 지금 생각하자면 좀 썩었습니다

유교의 병폐는 중화 사대주의를 불러왔고 남존여비와 조상신 혹은 조상 귀신이 제삿날 마다 영혼으로 와서

밥을 먹는다는 생각을 하며 제사를 지내죠 아무리 오래 해왔다 하여도 이건 절대로 당연하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해왔고 조상을 존경한다 하여도 그렇지 공자가 언제 제사 지내라 그랬습니까?

유교도 학문이 아니라 종교처럼 된 마당에 불교와 기독교는 귀신을 믿는 거라 말하는 유교 사회권

사람들의 무지는 언제쯤 달라질지 의문입니다


뭐 보너스로 유대교를 말하자면 병신같이 선민주의에 빠져서 힘으로 팔레스타인 나라 땅이나 뺐고

백린탄이나 쏘죠 폭격하고 민간인 한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