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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타인에게 아무렇지 않게 아픔을 건네고 자신의 잣대로 타인을 해석하는 세태를 비판함과 더불어 이 아픈 현실을 치유할 수 있는 우정의 가치를 다룬 포스트 모더니즘적이면서 마치 푸른 휘파람 소리와 같은 공감각적 심상을 담은 그런 만화를 그리고 싶었던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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