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의 이 무지막지한 녀석은 최초의 앰블럼 입니다.
자전거보다는 기계적인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나는 녀석이죠
그리고 이녀석은 오유 자전거 게시판 앰블럼 2차 시안 입니다.
많이 조잡 한데다 프린팅을 하였을 때를 고려하지 않고 제작 한 녀석이라 이리 저리 좀 조잡 합니다.
이녀석은 2차 시안 1차수정안 입니다.
팀복에서 프린팅이 잘 떨어져 나간다는 말에 좀 더 세련되고 굵직하게 프린팅이 가능 하도록 수정 하였습니다.
내부의 선이나 텍스트는 좀 더 키울 수 있습니다만 가장 이뻐보이는 비율에서 일단은 만든 상태 입니다.
일단 이 앰블럼은 큰 문제가 없는 이상 그대로 가져가 볼까 합니다.
이녀석은 일단 아무곳에나 다 잘 어울릴 듯 합니다만 아무래도 팔에 위치하는게 깔끔 할 듯 합니다.
계속해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초보이다 보니 다른 좋은 기능이 뭐가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인터넷 검색검색 하며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ㅜ..
디자인에 대한 충고나 조언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공구 게시글이 많아져서
디자인 후보가 완성 되면 그때 공구 진행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