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strong>후쿠시마 원전 사고, 사고 대응을 해야 할 소원 650 명이 대기 명령을 무시하고 철수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br />도쿄 전력은 3 년간 은폐!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0140520124902syoasid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633646WGnJp1Ur9f7a2HzA2Mr6Cdy.jpg" width="494" height="319"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후쿠시마 1원전 사고로 사고 대응을 한 요시다 전 소장이 정부 사고 조사 · 검증위원회에 응답한<br /> "청취 결과서"(요시다 조서)를, 아사히 신문사가 공개하었습니다. </div> <div><br />이에 따르면 <font color="#c00000">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4 일 후인 2011 년 3 월 15 일 후쿠시마 다이 이치 원전의 소원들이 </font></div> <div><font color="#c00000">소장의 명령을 무시하고 10 킬로미터 남쪽에 있는 후쿠시마 2원전으로 철수</font>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div> <div> </div> <div>철수 소원의 수는 <font color="#c00000">무려 650 명으로, 이것은 후쿠시마 1원전의 전체 근로자의 90 %</font><font color="#c00000">에 상당</font>하는 숫자였습니다. </div> <div><br /><font color="#c00000">도쿄 전력은 이 사실을 3 년 이상 비밀로 하고, 정보 은폐</font>하고 있었다는 것을 포함하여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div> <div> </div> <div>그렇다 치더라도, 도쿄 전력이 간 나오토 총리 철회를 요구하고 있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div> <div>실제로 90 %의 소원들이 사전에 피난하고 있던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div> <div> </div> <div>이것을 간 나오토 전 총리가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도쿄 전력의 완전 철수를 막았다는 그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다만, <font color="#c00000">90 %가 철수한 상황에서 정상 작업은 할 수 있을 리도 없고, 결과적으로 후쿠시마 1원전이 날아가 버린 것은 유감이라고 </font></div> <div><font color="#c00000">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font>남은 요시다 소장 등은 굉장하지만<font color="#c00000"> 그 같은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쉽게 현장을 내 던진 </font></div> <div><font color="#c00000">도쿄 전력 담당자는 분노를 느끼게됩니다</font>. </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 후쿠시마 제일 원전 소원 명령 위반 철수 요시다 조서에서 발견 <br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asahi.com/articles/ASG5L51KCG5LUEHF003.html" target="_blank">http://www.asahi.com/articles/ASG5L51KCG5LUEHF003.html</a> </div> <div> </div> <div>인용 : </div> <div> </div> <div><font color="#000000">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소장에서 사고 대응의 책임자였던 요시다 마사오 씨 (2013 년 작고)가 <br />정부 사고 조사 · 검증위원회의 조사에 응답했던 "청취 결과서"(요시다 조서)을 아사히 신문이 입수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font></div> <div><font color="#000000">이에 따르면 동일본 대지진 4 일 후인 11 년 3 월 15 일 아침, 제일 원자력 발전에 있던 소원의 90 %에 해당하는 약 650 명이 <br />요시다 씨의 대기 명령을 위반하여 10km 남쪽의 후쿠시마 제 원전에 철수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font></div> <div><font color="#000000">그 후, 방사선 량은 급상승하고, 사고 대응이 불충분했을 가능성이 있다. <br />도쿄 전력은 이 명령 위반에 의한 현장 이탈을 3 년 이상 덮어왔다. </font></div> <div> </div> <div><중략></div> <div> </div> <div>도쿄 전력이 12 년에 공개한 화상 회의 녹화에는 긴급 대책실에서 요시다 씨의 명령을 듣고있는 많은 소원이 비쳐, 간부 사원의 모습도 있었다. <br />그러나 도쿄 전력은 이 장면을 "녹음하지 않았다"고 하여, 요시다 씨의 명령 내용은 지금까지 알 수 없었다. </div> <div><br />요시다 씨의 증언에 따르면, 소원 사람이 면진 중요 건물 앞에 준비되어 있던 버스 운전사에게 '제 2 원전에 가라'고 지시하고 <br />오전 7 시경에 출발했다고 한다. 자가용으로 이동 한 소원도 있었다. 도로가 지진으로 손상되고 난 후, <br />두 번째 원전에 출입 할 때 방호복과 마스크를 탈착해야 하고, 첫 원전 가기에도 시간이 걸렸다. <br />90 %의 소원이 빨리 돌아올 수 없는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div> <div> </div> <div>그 중에는 사고 대응을 지휘해야할 GM (그룹 매니저)이라는 부서의 과장급 직원도 있었다. <br />가혹한 사고 발생시 원자로의 운전이나 제어를 지원하는 GM들의 역할을 정한 도쿄 전력의 내규에 위반 될 수있다. </div> <div> </div> <div>요시다 씨는 정부 사고 조사 응답에 이렇게 말했다. </div> <div> </div> <div>: 인용 종료 </div> <div> </div> <div> </div> <div><br />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saigaijyouhou.com/blog-entry-2597.html" target="_blank">http://saigaijyouhou.com/blog-entry-2597.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