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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판 기준으로요...... 일단 주인공 캐릭이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인상깊었으며...
정신없긴 했지만 나름 빠르게 변한 전투도 볼만했고 엔딩의 다양성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드에 오리진 처럼 전설적인 영웅의 숭고한 업적이 아닌 본인이 살아보면 살아보고자 할 수록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리면서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주인공에 대한 묘사가 인상깊었어요. ㅋㅋㅋ DLC 캠페인
퀄리티는 월드를 전부 새로 수준급으로 디자인 해서 역시 인상적이었구요. 다만 전작이 너무 거품이 끼었다(?)
할 정도로 칭송받아서 너무나도 큰 기대감으로 인해 망했던 거 같네요. 본편의 맵 재탕은 광역적으로 욕먹은거야 다들 아는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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