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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879
    작성자 : 최실장
    추천 : 2
    조회수 : 1566
    IP : 182.209.***.13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10/21 11:10:07
    http://todayhumor.com/?history_2879 모바일
    "고구려 독창적 복식문화 당시 중국과 전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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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복식문화'전 여는 숙명여대 채금석교수
    "고구려 독창적 복식문화 당시 중국과 전혀 달라"



    70여벌 의상·장신구 그대로 재현
    바지 즐기고 소매통이 특징


    "고구려史 왜곡 대항한 시각자료"


     


     


    [ 한국일보 2005/05/09


    김명수 기자 ]



     


     


     


     



     


    “고구려 복식 연구는 우리 전통 복식의 뿌리찾기입니다.”


    채금석 교수가 9일 작업실에서 안악 3호분 묘주부인(왼쪽)의 의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손용석기자


     


     


     


    은은한 금빛 치마저고리 위에 붉은 조끼를 덧입었다.


    옷고름 사이로 살짝 비치는 하얀 속곳은 정숙하면서도 도도한 기품을 전해준다.


    고구려 안악고분 벽화의 주인공들이 눈 앞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 듯하다.


    9일 숙명여대 의류학과 채금석(52ㆍ여) 교수의 작업실.


    ‘이야기가 있는 고구려 복식문화전’(11~17일 인사동 덕원갤러리)을 앞두고 1,300년 전 고구려인들의 의상에 숨결을 불어넣는 작업이 한창이다.



    “중국인이 ‘고구려사가 왜 한국 역사인가’물을 때 정확한 답을 할 수 있는 국민이 몇 명이나 될까요?”


    채교수가 만나는 이마다 입버릇처럼 던지는 질문이다.


    의상전문가로서 고구려 복식의 원형을 찾아 나서게 된 것도 결국은 같은 의구심에서 비롯됐다.“


    고분 벽화에 그려진 인물들의 복식을 통해 고구려사가 명명백백한 우리의 역사임을 시각적으로 증명해보이고 싶었다”는 게 전시회를 열게 된 취지다.


     
    “중국의 고구려사에 대해 시비를 걸 때마다 무조건 흥분만 할 게 아니라 객관적인 연구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반박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난 3년간 고분 벽화에 나타난 고구려인의 복식과 체구, 생활풍습 등을 비교연구한 결과


    고구려의 복식문화는 당대 중국의 위진남북조 시대와 전혀 다르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죠.”


     


    정신, 장례, 생활, 놀이, 혼례문화 등 5가지 테마로 나누어 고구려 복식을 선보일 이번 전시회는 오랜 문헌조사와 고증, 땀의 결실이다.


    채 교수는 23명의 연구원들과 각종 문헌을 뒤져가며 70여벌의 고구려 의상을 손수 만들었다.


    다양한 형태의 모자 등 장신구와 소품들도 그대로 재현했다.


    구체적인 연구계획이 잡힌 2002년부터 3년 여 동안 꼬박 이 일에만 매달린 결과다.


     


    벽화를 분석하다 당시의 복식을 추정케 하는 단서가 하나라도 발견되면 제자들과 밤샘 토론을 벌여가며 디자인 작업을 했고,


    고구려인의 체격과 골상을 조사하기 위해 문화인류학 서적들도 섭렵하다시피 했다.


    그림만 볼 때 발생하는 시각적인 오류를 줄이기 위해 키와 체격을 달리한 6~7개의 견본을 제작, 직접 사람들에게 입혀 본 뒤 벽화 속 실루엣과 일일이 비교하는 지루한 작업도 수없이 되풀이했다.


     


    고구려 문화의 독자성과 주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우선 중국이 자신들의 선조라고 주장하는 4세기 안악 3호분 묘주(墓主)와 5세기 덕흥리 고분 묘주의 국적에 대한 확실한 반박증거를 얻어냈다.


    북방문화권에 속한 고구려의 경우 추운 기후와 유목ㆍ수렵생활에 맞게끔 저고리와 바지를 즐겨 입었고, 포(일종의 두루마기)의 소매통이 좁았던 반면


    따뜻한 기후와 정주생활이 특징인 중국의 경우 소매폭이 2~3배나 넓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고구려인들은 좌식과 입식 생활을 병행했기 때문에 바지에 당(가랑이 밑부분에 덧대는 삼각천)을 덧댄 활동적인 형태를 주로 입은 반면


    중국은 무릎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 상의를 즐겨 입은 것도 큰 차이점으로 파악됐다.


    채교수는 전시회를 통해 5가지 테마별로 고구려 복식의 특징과 중국과의 차이점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물들은 그 자체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시각적인 증거자료가 될 것입니다.


    우리 문화의 뿌리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죠.


    융성했고 위풍당당했던 고구려 문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자랑스런 민족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김명수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505/h2005050918515624180.htm


    ------------------------------------------------------------------------------


     

    최실장의 꼬릿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세계의 소들이 병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연두 백신을 소에서 추출한답니다.



    ▲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사를
    태극기 3601장으로 둘러싸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윤대근



    ▲ 2006년 61회 광복절. 서울시 청사를 둘러싼 1만 3000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태극문양이 선 뵈었다.
    ⓒ 윤대근


    ▲ 2007년 8월 무궁화로 뒤덮인 서울시청사.
    일곱송이 무궁화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 윤대근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10/22 14:42:53  118.220.***.34  
    [2] 2011/10/24 09:26:56  219.252.***.67  深淵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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