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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엔 비밀이 존재한다.
밤하늘을 밝혀주는 달, 그 달의 표면은 액정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어
그것이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이퀘스트리아를 밝혀주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난데없이,이유없이,어디선가 나타난 운석이 달과
충돌하고. 달은 액정을 잃어버린다.
갑자기 어두워진 달로 인해 이퀘스트리아는 혼란에 쌓이고
루나는 달을 복구하기 위해 음모를 꾸며 셀레스티아에게 미션이라는 이름
으로 달로 추방하는데....
셀레스티아가 이퀘스트리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달을 복구해야만 한다.
셀레스티아는 고대의 유물인 액정을 버리고 달을 리모델링 하기로 결정하
는데. 아몰레드와 레티나, 둘을 놓고 선택의 갈림길에 선 셀레스티아의 선택은?
** 이것이 과연 쓰여질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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