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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케이스만 선호하다가 그래픽카드가 290이라 발열때문에 한번 바꿔보자 해서 바꿔봤습니다.
이전 케이스에서 옆판 닫으면 86도 까지 치솟아서 옆판 열고 온풍기로 쓰면서 게임했었는데....
옆판 열면 아무래도 쿨러 소리랑 하드 소리가 거슬려서 안되겠더군요... 먼지도 그렇고
결국 크기를 포기하고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에 전면 번쩍이는 쿨러 없고 상단 포트 배열 케이스를 찾다가
저소음까지 컨셉으로 잡은 케이스가 있길래 L900 케이스를 사서 세팅해봤습니다.
분명 미들타워인데 크기가 너무 크고 무게도 상당해서 한숨쉬다가 산거 어쩔수 없지 하고 세팅하고 게임이나 했는데
뜬금없이 그래픽카드 온도가 풀로드 두세시간에도 75도에서 멈추는걸 보고 놀랐네요
앞으로 게임용 컴에는 미니 케이스는 안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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