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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28715
    작성자 : 김여사쩔어
    추천 : 14
    조회수 : 7576
    IP : 121.152.***.177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2/04/24 00:04:50
    http://todayhumor.com/?panic_28715 모바일
    김여사 딸년이라 주장하는 인간이 올린글보니
    라퐁텐 새글말고 아래 적은거 보면 내참나 피해자 걱정글은 없이 어머니 욕하는거 미치겠다.
    어머니와 저 미치겠다. 결국에는 자기들 힘들다 이런글 올리지마라인데 장난하냐?
    털리고나서 아이디 삭제하고 친구 회복바란다고 글 싸지르면 끝이야?
    삭제전 다른분이 지난글봤을때 여고생에 인천지역 외고생인거 확인 했다니 본인인가능성 높겠지
    근데 사고 났을때 쓸데없는 짓거리 안하고 진심으로 사죄만 했으면 이렇게 커졌을까?
    일단 김여사 남편이란 인간이 쓴글때문에 사건 커진거고 글들보면 쩔더라?
    느린데 다쳤다. 의식은 있는데 보호자가 대학병원 선택했다
    스쿨존아니니 다행이다. 피해학생 치료나 피해보상은 보험에서 할일이다
    거기에 이모티콘 남발하며 ^^거리고있고 그와중에 다른 자동차글같은데가서 부러워요~ 이딴짓하고있고
    거기에 자동차 문제라며 거짓말하다 네티즌에게 털리고 결국 뉴스에도 브레이크 안밟았다고 나왔지
    피해자걱정은 거의없이 사후처리 걱정에 자기가족 걱정만 하는거 역겹더라 각하랑 아기곰? 거참
    뽐뿌에서 잡글쓸쓰고 할시간에 병원에 피해자 가족들한테 사과하러 갈생각은 안들었나봐?



    이 게시물 삭제부탁드립니다
    진짜.... 생판모르시는분들이 평생 착하게살아오신 우리어머니 에게 저런욕을해대니까...
    미치겠습니다.. 제발..
    저희어머니 저동영상 후에있었던일 보셨으면 개념없단말은 못하실텐데..
    그저 김여사 까기와 운전자면허간소화 그것만 얘기하시네요
    저 사고학생 제친구여서 어머니와 저 모두 미칠것만같았습니다
    저희아버님이 어젯밤 10시에 대학병원을가서 12시즈음에 사고학생이 고비를 넘기고 수술을 잘마쳤단 소식을들을대까지
    저와 어머니는 눈혈관이터져 피눈물이날때까지 후회하고 잘못을 빌고 있었습니다.
    이제 한시름놓아 신경안정제를 먹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저희 언니가 인터넷에 글이올랐다 하더군요.
    어머니 몰래 오유에 접속하였더니
    아..
    요즘 뜨던 무릎녀가 이런기분일까요..
    저희 어머니가 잘못하신거맞는데.. 사건을 왜곡하고 이상한 것을 꼬투리 잡지말아주시기바랍니다..
    무릎꿇고빌겠습니다 제발.. 이게시물이라도 삭게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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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4 00:13:36  110.14.***.133  바리바리
    [2] 2012/04/24 04:49:38  59.187.***.109  
    [3] 2012/04/24 05:45:00  121.162.***.113  웃어보자한번
    [4] 2012/04/24 07:53:21  210.94.***.89  멘tothe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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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4/24 09:28:49  118.41.***.97  
    [7] 2012/04/24 09:36:54  114.202.***.89  
    [8] 2012/04/24 10:08:42  118.32.***.16  
    [9] 2012/04/24 10:28:13  27.115.***.66  키미오
    [10] 2012/04/24 10:44:49  119.205.***.191  영어구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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