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유충, 1.9 베크렐의 피폭 절반이 사망!
체내 축적량이 0.76 베크렐을 초과하면 이상 발생률이 50 % 이상!
류큐 대학의 조사에서 판명!
* 논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야마토시지미(ヤマトシジミ)에 미치는 영향
5 월 15 일에 류큐 대학(琉球大学)의 大瀧丈二(오타키 죠지) 준교수팀이 방사능 피폭의 최근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므로 소개합니다.
오타키 교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오염된 식품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 서식하는 식물을 나비에게 주고 관찰했는데,
체내의 방사능 축적량이 1.9 베크렐에 이르자 사망률이 50 %가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나비의 체내에 0.76 베크렐을 넘는 방사능이 축적되면 이상 발생률이 50 %를 넘는 일도 밝혀졌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존의 예상 된 값보다 훨씬 낮은 값에서 방사능이 소량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디 까지나 나비이므로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동일본 오염의 문제점과 「먹고 응원」등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꽤 위험량의 피폭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 · ·.
실제로 피폭 증상과 유엔도 인정하는 백내장이나 갑상선 암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 더욱 터무니 없게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으면,
후쿠시마와 이바라키 등의 고선량 지역의 음식은 피해두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 해산물은 동일본산은 포괄적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용 :
크기 약 1 ㎝의 작은 나비의 유충에 후쿠시마 제 1 원전 주변 세슘에 오염된 식물을 주었는데,
축적량이 1.9 베크렐에 달할 것으로 사망률이 50 %가 된다고 논문이 15 일자 과학 잡지 사이언스 전자 판의
「사이언 티픽 리포트」에 게재되었다.
류큐 대학(琉球大学)의 오타키 죠지 준교수팀이 연구한 것으로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의 영향이 가장 적은 것으로 생각되는
오키나와에 서식하는 나비 야마토시지미(ヤマトシジミ)유충에게 원전 주변 세슘에 오염된 식물을 주고 그 영향을 측정 한 것.
이 연구에 따르면, 음식으로 섭취 한 축적량이 1.9 베크렐을 초과하는 경우 사망률이 50 %,
0.76 베크렐을 초과하면 이상 발생률이 50 %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용 종료
인용 :
2014 년 5 월 15 일 Scientific Report에서 간행되었습니다.
내부 피폭의 생물 영향을 정량적으로 논한 세계적으로 희귀한 논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① 야마토시지미(ヤマトシジミ)가 유충기에 먹는 먹이의 양을 정량화하고 내부 피폭 선량을 계산되었다.
② 내부 피폭한 량과 사망률 (이상 비율)의 관계를 조사 절반의 야마토시지미(ヤマトシジミ)사망 (이상이 생길) 복용량을 산출했다.
③ 내부 피폭시킨 번데기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의 복용량을 정량화하고 체내에 축적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④ 야마토시지미(ヤマトシジミ)의 내부 피폭 실험에서 가능한 방사능 오염의 생물학적 영향에 대해 고찰했다.
이 실험에서 말할 결론 (야마토시지미(ヤマトシジミ)의 결론)
・낮은 복용량에 영향이 급격히 증가한다.
・히로노(広野), 후쿠시마(福島), 이타테(飯舘)의 야마토시지미(ヤマトシジミ) 상당량의 내부 피폭을 받고있다.
・유지율 · 축적률은 낮은 복용량만큼 크다.
오픈 액세스이므로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 인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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